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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과 핵심 맥짚기 +1장요약+요약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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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택 작성일26-08-14 11:07 조회30회 댓글0건

본문

https://youtu.be/o2xmQfjP4CI 

  

 2026년  3기  7과 교과토의 핵심통찰  by CT Park.

제목: 사랑의 본모습(A Portrait of Love)

기억절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 Corinthians 13:13, NIV).

 

(서론)

<맥짚기> : 이번 3기에서  공부하는 고린도전후서는 분쟁과 도덕적 혼란, 은사의 남용으로 진통을 겪던 고린도 교회에 전달된 바울의 사도적 권면입니다. 제7과 <사랑의 본 모습>은 그 모든 갈등과 혼란을 치유하는 최상의 길이자 복음의 핵심인 고린도전서 13장(사랑장)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성경적·신학적 문맥>: 은사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파벌이 나뉘었던 고린도 교회에 바울은 아무리 뛰어난 방언과 예언, 지식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 정부와 하늘의 모든 질서를 받치는 대원칙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묘사한 사랑의 성품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과 삶 그 자체(A Portrait of Jesus)를 반영합니다.

 

(도입) 안나는 연로하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자주 놀러 가자고 청하지만, 안나는 집에 남아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며 치매 때문에 때때로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리는 할머니에게 책을 읽어 드리는 편을 선택합니다.

어느 날 저녁, 할머니는 답답한 마음에 안나가 보여준 모든 친절을 잊은 채 버럭 화를 냈습니다. 안나는 화를 내거나 자리를 피하는 대신, 할머니의 손을 잡으며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할머니. 사랑해요.” 안나는 돌아오는 감사의 인사가 없음에도 할머니를 계속 돌보았습니다.

 

안나는 인정이나 보상을 바라고 봉사하지 않았습니다. 칭찬을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안나는 그저 사랑했습니다. 인내하고, 온유하며, 시기나 교만, 분노 없이 말입니다. 그녀의 사랑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견디어 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이러한 사랑을 묘사합니다. 이 사랑은 단순한 말이나 감정이 아니라, 이타적이고, 용서하며, 흔들림 없이 살아가기로 하는 매일의 선택입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반사하는 사랑이며, 결코 식지 않는 사랑입니다.

 

 

<3가지 핵심 주제> (Lesson Themes)

일명 ‘사랑장’으로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깊이 있는 본문 중 하나입니다. 바울은 사랑을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에 두며, 이것이 영적 은사나 지식, 심지어 믿음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 이번 주에는 사랑장의 다음 세 가지 주요 주제를 살펴봅니다:

1. 사랑의 최우선성 (고전 13:1–3)

2. 사랑의 특성 (고전 13:4–8)

3. 사랑의 영원성/영속성 (고전 13:8–13)

 

 <<5>> 요일별 교과 Key Points  재 정리:

(1) 사랑은 영원합니다 (목요일) 

(2) 사랑은 동사입니다 (안식일, 월요일, 화요일)

 (3)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일요일, 수요일)

“지난주에는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 심지어 영적인 은사도 무가치하다고 배웠다. 이번 주에는 고린도전서 13장에 아름답게 묘사된 사랑의 본모습을 더 깊이 살펴보겠다.” (교과, 안식일 교과 셋째 단락)

 

(1) 사랑은 영원합니다 (목요일) : (Love is eternal.)

 

  • 고린도전서 13장은 영적 은사에 관한 바울의 권면 중 핵심을 이루며, 고린도전서 12장과 14장 사이에 절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 1~3절은 일시적인 영적 은사를 넘어 영원한 사랑의 원리로 대화의 중심을 옮깁니다.
  • 영적 은사의 남용은 고린도 교회의 주요 문제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러한 문맥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묘사된 사랑은 당시 고린도 성도들의 삶의 방식과 정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 8~12절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영적 은사조차 언젠가 그치겠지만,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한다”(고전 13:8)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 영원히 지속되는 거룩한 특성들 가운데 사랑이 단연 으뜸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 이 세 가지 덕목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정의합니다:

          믿음은 그리스도를 붙잡습니다.

          소망은 그분의 약속을 바라봅니다.

          사랑은 그분의 품성을 반사합니다.

  •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 미완성의 것들이 온성해질 것입니다.
  • 믿음은 눈으로 보는 실체가 될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5:7 지금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임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 그러나 그때에는 = 그분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입니다.
  • 소망은 = 어떤 의미에서 = 성취될 것입니다.

       로마서 8:24"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 = 하나님 품성의 본질이자 하늘분위기이기 때문입니다

 

  • 삼위일체적 “이 세 가지는 성령에 힘입은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삶을 상징한다. 이 세 가지가 성경에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롬 5:1-5; 갈 5:5, 6; 엡 1:15, 18; 4:1-5).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결국은 사랑이야말로 하나님 자신의 본성을 설명해 주는 유일한 덕목이다(요일 4:8)..” (교과, 목요일 교과 넷째 단락)

 

(2) 사랑은 동사입니다 (안식일, 월요일, 화요일) : (Love is a  verb.)

  • “사랑이란 감정이라기보다 삶과 행동과 말에서 드러나는 태도이다.” (교과, 안식일 교과 넷째 단락)
  • 이러한 사랑의 태도는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 '사랑이 하지 않는 것'과 '사랑이 하는 것'이라는 두 개의 대등한 행동 목록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 사랑이 하지 않는 것: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4~6절).
    • 사랑이 하는 것: “오래 참고 온유하며” (4절);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6~7절).

 

  • 능동적인 덕목으로서의 이러한 사랑의 개념은 사도 요한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3:18)라고 권면했을 때 의미한 바와 같습니다.
  • 당연하게도, 사랑이 하지 않는 것들의 목록은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의 태도와 행동에서 이미 지적했던 문제점들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바울은 그들의 행동이 스스로의 품성 결여를 드러내고 있음을 돌려서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사랑은 마음을 가득 채울 때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가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들로부터 받는 호의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본질이 원래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품성을 개조하고, 충동을 억제하며, 적의(敵意)를 제거하고, 애정을 고상하게 해준다. 이 사랑은 우주와같이 넓으며 천사들의 그것과 조화를 이룬다. 마음 가운데 사랑을 간직하면 그것은 온 생애를 즐겁게 해주고 온 누리를 그 고유의 행복으로 덮어 준다. 우리로 세상의 소금이 되게 할 수 있는 것은 이 사랑, 바로 이 사랑뿐이다. “(산상보훈 38.1, MB 38.1)

 

(3)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일요일, 수요일) : (Jesus is love.)

 

  • 바울은 스스로를 성도들의 모본으로 제시했으며, 그가 따른 모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고전 4:14~16; 11:1).
  • “바울 역시 고린도전서 13장을 기록하면서 예수님의 성품을 생각했을 것이다. 사랑의 이 모든 특성을 온전히 드러내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그런 면에서 바울이 그린 사랑의 묘사는 결국 예수의 초상화이다..” (교과, 수요일 교과 첫째 단락)
  • 이는 단순한 공식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요일 4:8);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요 10:30; 14:7~9);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 이러한 신성한 사랑의 품성을 형성하는 것은 우리 온 삶의 첫째가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요 13:34, 35; 15:9, 10, 12; 요일 4:7~12; 고후 3:18).

 

  • 사랑 = 행동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를 닮음(Christlikeness)입니다.

 

  • ““설교는 이미 충분하다. 가장 필요한 것은…죽어 가는 영혼을 위한 사랑, 하나님의 보좌에서 풍성하게 흘러오는 사랑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존재 전체에서 사랑이 흘러나온다. 이것은 두뇌, 마음, 섬기는 손과 발 등 중요한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지점에 굳게 서서 발걸음이 치우치지 않게 하며 절룩거리는 이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한다. 죽어 가는 영혼을 위한 그리스도의 불타오르는 사랑이 기독교 전체의 생명이다”(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134). / 교과, 금요일 교과 둘째 단락)

 

<결론>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사랑과 상호간의 이기심 없는 사랑, 이것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것은 충동이 아니요 거룩한 원칙이며 항구적인 능력이다. 성별되지 않은 마음은 이 사랑을 일으키거나 산출할 수 없다. 예수께서 다스리시는 마음속에만 이 사랑이 나타난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거룩한 은혜로 새롭게 된 마음속에서 사랑은 행동을 지배하는 원칙이다. 이것은 품성을 수정하고 충동을 지배하고 감정을 억제하고 애정을 고상하게 한다. 마음속에 간직된 이 사랑은 생활을 유쾌하게 하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품위 있는 감화를 끼친다. (사도행적 551.2, AA 551.2)

 

 

<<6>> 교훈요약 및 삶의 적용

(영적 교훈): 아무리 뛰어난 지식이나 봉사의 업적이 있을지라도, 그 동기가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에 뿌리박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영적 가치가 없습니다.

 

(삶의 적용 방안):

  1. 말의 온유함 유지하기: 가정과 교회에서 내 주장을 펼치기 전, 상대방을 향한 온유함과 인내가 담겨 있는지 먼저 살피십시오.
  2.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기: 봉사나 사역을 할 때 나의 나타냄이나 인정받음을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구하십시오.
  3. 허물을 덮어주는 용서: 나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오해를 일으킨 이들에 대해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품어주십시오.

 

 

<< 7>> 묵상 

   바울은 권면한다; 사랑을 삶의 최고 덕목으로 삼으라!

 

하늘은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행하느냐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 = 어떤 정신으로 그것을 말하고 행하는가로 평가한다.

 

질문은 “세상이 식어가고 있는가?”가 아닙니다(마 24;12)

진짜 질문은 “내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가?”입니다.

요한일서 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 = 행동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를 닮음(Christlikenes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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