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4과 교과핵심통찰 및 A4한장 요약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정택 작성일26-07-24 09:40 조회21회 댓글0건본문
안교반원들께 매주 공유하고있는 내용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문제는 좀 길~~어요 제일 뒤 요약본만 보세요^^
2026년 3기 4 과 교과토의 핵심통찰 by CT Park.
제목: 교회 안의 죄(Sin in the Church)
기억절“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 20)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temples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ies” (1 Corinthians 6:19, 20, NIV).
(서론) 이번 3기 교과에서는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중에 개척하여 약 18개월 동안 머물며(AD 50-52) 목양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보낸 두 편의 위대한 서신,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연구합니다.
<맥짚기> 고린도전후서는 사도 바울이 심각한 영적·도덕적 문제와 분열에 직면했던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번 4과 <교회 안의 죄>는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교회의 파벌주의가 도덕적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세상의 죄악된 문화와 타협할 때 발생하는 비극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성경적,신학적 문맥> 고린도전서 1-4장의 분열 문제에 이어서, 고린도전서 5장~7장을 중심으로 다루어지는 이번 과는, 음행과 세상 법정에서의 송사 등 고린도 교회 내부에 침투한 죄의 실상을 밝힙니다. 당시 고린도는 도덕적으로 몹시 부패한 도시였으며, 교회는 이러한 세상 문화의 영향을 받아 죄를 차단하기는커녕 오만함으로 이를 방임했습니다. 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원리를 들어 교회의 순결과 공동체적 정결함이 왜 필수적인지, 그리고 성도의 몸이 성령의 전이라는 신학적 진리를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분열 VS 연합(Unity)> 고전1~4장
<음행 VS 피하라(Flee> 고전 5~7장
<우상숭배 VS 하나님께 영광> 고전 8~10장.
(도입) 지하철을 탈 때, 승객들은 음성 방송과 시각적 경고를 통해 “승강장 사이 틈(간격)을 조심하십시오(Mind the Gap)”라는 안내를 끊임없이 받습니다. 발밑을 살피는 것과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틈(간격)에 발을 빠뜨리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 틈에 발을 빠뜨리곤합니다. 그렇기에 통근자들에게 이 당연한 사실을 지속적으로 일깨워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Knowing-Doing Gap)'은 우리가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행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가리키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어떤 일을 이룰 수 있는 지식, 기술,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상태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교회 내의 죄 문제, 그리고 다른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성도들의 선택(혹은 선택하지 않음)을 다룰 때, 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이라는 개념은 성경적 대화로 들어가는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합니다.
<교과 주제>
이번 주 교과는 세 가지 중요한 주제를 강조합니다.
1.죄를 합리화하는 것의 위험성: 우리는 흔히 당연한 것을 무시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억눌러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함으로써, 윤리적·도덕적 문제들을 자신의 실제 삶과 선택으로부터 분리해 버리곤 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메시지는 이러한 행동의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2.결혼의 성경적 기초: 결혼에 대한 성경적 개념은 창조신학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 주제를 묵상할 때 우리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1절에 언급된 근친상간 행위와 이에 대해 비판적인 성찰이 부족했던 고린도 교회 공동체의 모습은, 교회 안에도 '지식과 행동의 갭'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현실을 일깨워 줍니다.
3.갈등 해결: 성도들 간의 갈등 해결은 세속의 법정이 아닌 교회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 내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은 구속적 공의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아무리 까다로운 문제라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확신을 강조합니다.
(질문) 이번주 교과를 공부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메시지 흐름
* 1–4장: 바울은 분열의 문제를 다룹니다.
* 5장: 바울은 부도덕(음행)의 문제를 다룹니다.
* 핵심 통찰:
* 교회 내의 분열은 교회가 부도덕에 취약해지도록 만듭니다.
<육신에 속함(Carnal)의 진행 과정>
* 고린도전서 3:3
* 바울이 지적한 요소:
* 시기 (Envying)
* 분쟁 (Strife)
* 분열 (Divisions)
* 육신에 속함 (Carnality)
* 진행 단계:
* 육신적인 마음 ->육신적인 생각 -> 육신적인 삶
* 원리:
* 영적인 분열은 영적 감수성을 무디게 만듭니다.
<죄에 대한 교만>
* 고린도전서 5:2
* 문제는 음행 자체뿐만이 아니었음
* 문제는 교만해진(“교만하여져서”) 것이었음
* 핵심 통찰:
*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음
* 그러나 분명히 잘못된 일을 자랑스러워할 때, 우리는 성령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임
* 연결 고리:
* 분열은 영적 감수성을 무디게 함
* 무뎌짐은 성령을 무시하게 만듦
* 성령을 무시하는 것은 교만한 육신적 삶으로 이어짐
* 이는 예수님께서 왜 요한복음 17장에서 일치(하나됨)를 위해 기도하신 이유가 설명됩니다.
<출교와 구속적 징계의 목적>
고전 5:5
고린도후서 2:5–8
“범과자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징계하심에 복종하면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설혹 그가 회개하지 않을지라도 그리하여 교회 밖에 나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종들은 여전히 그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있다. 저들은 그가 회개하도록 열심히 힘써야 한다. 그리고 그의 범죄가 아무리 무거울지라도 그가 성령의 역사에 굴복하고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버림으로써 회개의 증거를 보인다면 그를 용서하고 우리 안에 다시 환영해야 한다. “ (교회에 보내는 권면 257.6, CCh 257.6)
*구속(Redemption)은 언제나 교회 행동의 최우선 목표이자 초점입니다.
<교회의 정체성 보호>:고전 6장
<성(Sexuality)에 관한 성경적 조명>:고전 7장
고린도전서 7장에는 성(Sexuality)에 관한 중요한 교훈들이 담겨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이 장은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1. 결혼에 관한 지침 (고전 7:1–24)
2. 독신에 관한 지침 (고전 7:25–40)
<<2 >>교회 내의 분쟁/문제를 다루는 6가지 원리
(1). 교회가 다룰 사안과 정부(세속 법정)가 다룰 사안을 구별하라
* 고린도전서 6:1–11과 로마서 13:1–5의 비교
* 교회가 다룰 사안 (고전 6장이 확증하는 영역):
* 성도 간의 개인적 분쟁
* 당사자 모두가 성도(신자)임
* 문제가 관계적, 윤리적, 재정적 문제이며 형사 범죄가 아님
* 예시:
* 크리스천 간의 사업상 의견 충돌
* 재정적 분쟁 (채무 / 계약문제)
* 개인적 모욕 및 상처 (비방 / 배신)
* 성적 문제 (음행 / 간음) — (고전 5장의 경우 아버지와 아들 간의 문제였을 수 있음)
* 최종 목적 = 회복과 치유
* 정부가 다룰 사안 (롬 13장이 확증하는 형사 사건에 대한 세속 법원의 권한):
* 형사 범죄 및 공공 사법 문제
* 민사법 또는 형법 위반
* 보호, 정의 실현, 법 집행이 필요한 상황
* 예시:
* 학대 (Abuse)
* 폭력 또는 협박
* 사회를 향한 범죄
* 최종 목적 = 처벌 또는 법적 정의 실현
* 일반적원리: [죄(Sin) = 교회가 다룰 문제] vs [범죄(Crime) = 정부가 다룰 문제]
*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기본 원칙임
(2). 교회 내에서 중재하고 힘든 결정을 내릴 용기를 가지라
* 고린도전서 6:5 –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 고린도 교인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은사를 자랑했으나, 정작 그들 중에 판결을 내릴 지혜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바울의 역설적 지적
* 5장의 성적 부도덕 사건 때문이었을까?
* 교회 안에서 일어난 간음 행위에 대해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했는가?
* 혹시 그 남자가 교회에 큰 재정적 기부를 했거나 높은 지위에 있었기 때문인가?
* 두려움 때문에 우리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으로부터 물러서고 있지는 않은가?
* 고린도전서 6:2, 3 –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사건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리야"
* 천사 = 타락한 천사들
* 성도들이 하늘에서 기록책을 조사하게 될 천년기(Millennium)를 가리킴 (계 20:4)
*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운명이 걸린 위대한 사안에 참여할 터인데, 바울은 교회가 지극히 작은 세상일조차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음
* 책임을 다하라: 힘든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우고 어려운 문제들을 단호히 다루라.
(3). 하나님의 품성을 수호하라
* 고린도전서 6:6 –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 바울의 심령에 가득했던 애통함
* 작용하는 두 가지 중요한 핵심:
* 하나님의 품성 수호: 집안의 치부를 외부에 드러내지 말라.
* 누군가가 하나님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하라.
* 다른 사람들 앞에 걸림돌(거치는 것)이 되지 않기로 선택하라.
* 하나님의 품성 수호: 크리스천은 세속 사회보다 훨씬 더 공정하게 재판해야 한다.
* 로마의 법 시스템은 부패했고, 항상 부유한 자들에게 유리했음
* 에베소서 5:3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필요하다면 다른 편 뺨도 돌려대라
* 고린도전서 6:7 –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 마태복음 5:44 –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 선을 행하라…
*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과 남에게 억울한 일을 입히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차라리 억울함을 당하는 편을 선택해야 함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처럼).
(5). 거룩함 가운데 행하라
* 고린도전서 6:8 –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 고린도 성도들은 단순히 "중재하지 않거나" 교회 내의 잘못에 맞서지 않은 것만이 아니었음
* 그들 스스로가 직접 불의를 행하고 있었음
* 회개하라: 치유받고 화해하라.
(6).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 고린도전서 6:9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의 목록 — 하나님께서 궁극적인 재판장이심을 보여줌
* 이 땅에서 일들이 공정하게 처리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결국 모든 일을 바로잡으실 것임
[요약] 교회 내의 분쟁/문제를 다루는 6가지 원리
① 교회가 다룰 문제와 정부(세속 법정)가 다룰 문제를 구별하라
② 교회 내에서 중재하고 힘든 결정을 내릴 용기를 가지라
③ 하나님의 품성을 수호하라
* 치부를 외부에 함부로 노출하지 말라
* 세속 세상보다 훨씬 더 공정하게 판결하라
④ 필요하다면 다른 편 뺨도 돌려대라(차라리 손해를 보라)
⑤ 거룩함 가운데 행하라
⑥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3 >> [성적인 유혹과 죄를 피하는 6가지 성경적 원리(방법)]
성적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6가지 실천적 방안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권합니다.
(1).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정체성을 기억하라 (Remember Your New Identity in Christ)
* 설명: 과거에 음란함이나 죄에 매여 살았을지라도,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성도는 이미 죄 씻음을 받고 거룩해진 존재입니다.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유혹을 이기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 관련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6:9~11 —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2). 생각과 마음을 지키라 (Guard Your Mind)
* 설명: 성적 죄는 마음과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포르노그래피, 불경건한 영상, 음란한 매체 등을 접하지 않도록 마음의 문을 지키고 정결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 관련 성경 구절:
* 잠언 4:23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빌립보서 4:8 — "무엇에든지 참되며...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덕이 있고 무슨 찬성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3). 타협하거나 유혹받을 상황/위치를 피하라, 도망치라 (Avoid Compromosing Positions / Watch Your Associations)
* 설명: 유혹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자신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 단둘이 독립된 공간에 있거나 출장을 가는 등 오해와 유혹의 여지가 있는 상황을 철저히 차단하고, 유혹이 올 때는 그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유혹을 일으키는 매체나 환경을 계속 접하면서 의지력만으로 싸우려 해서는 안 됩니다. 유혹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미디어를 차단해야 합니다. 요셉처럼 도망쳐야 합니다.
* 관련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6:18~20 — "음행을 피하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창세기 39장 (요셉의 예시) —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요셉이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고 유혹의 자리를 털고 도망친(Flee) 것과 같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3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abstain)"
(4).결혼제도의 존중: 마음과 애정의 대상을 지키고 배우자와의 관계를 가꾸라 (Watch Your Affections)
* 설명: 만약 마음이 다른 대상에게 끌리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배우자와의 관계에 다시 불을 지펴야 합니다. 배우자에게 사랑을 자주 표현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존중함으로 마음의 애정을 순결하게 지켜야 합니다.
* 관련 성경 구절:
* 데살로니가전서 4:3~4, 7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 결혼 제도의 존중 : 바울이 고린도전서 7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건강한 결혼 생활과 부부간의 순결한 친밀함 역시 사탄의 성적 유혹을 막아주는 보호막이 됩니다
* 고린도전서 7:2, 5 —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사탄이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인하여 시험하지 못하게 하라"
* 성(性)은 결혼한 부부에게만 주어진 창조주의 선물입니다.
(5).내 몸이 성령의 전임을 인식하라 (Live a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 설명: 우리의 몸은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내 몸으로 음란한 것을 보거나 행하는 것은 성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건강, 식생활, 도덕적 행동 전반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 관련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6:19~20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6).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라 (Seek Union with Christ)
* 설명: 성적 순결은 단순히 율법이나 외부적인 규율을 억지로 지키는 것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깊이 연합할 때 음란한 욕망을 이길 수 있는 내면의 거룩한 능력이 생깁니다.
* 관련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6:13, 17 —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4 >> 배경 이해 및 기타 연구
(1). 배경: 결혼과 성적 관습
그리스-로마 사회의 결혼은 아내에 대한 가장(주로 남편)의 권위가 특징이었습니다. 여러 세대의 가족 구성원, 종, 노예를 포함하는 대가족 형태가 흔했습니다. 아내들은 주로 하인과 노예를 관리하고, 자녀 교육을 지도하며, 창고의 물품을 채우는 등 가정의 일상적인 사무를 관리했습니다.
로마인들에게는 마누스(manus, 라틴어로 문자 그대로 ‘손’(hand)을 의미->권력,통제)가 있는 결혼과 없는 결혼이라는 두 가지 형태의 법률혼이 있었습니다. 마누스가 없는 결혼은 딸이 결혼한 후에도 아버지의 법적·경제적 권한이 유지되는 형태였습니다.
“초기 로마 시대에는 마누스가 있는 결혼이 흔했습니다(아내가 남편의 법적 권위 아래 들어가는 결혼). 그러나 신약 시대에 이르러서는 아버지가 결혼한 딸에 대해 법적·경제적 권한(라틴어: potestas)을 유지하는 마누스가 없는 결혼이 훨씬 더 흔해졌습니다. ... 이러한 조치[마누스가 있는 결혼]는 딸과 친정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했고, 결혼 생활 중 분쟁이 발생했을 때 딸에게 강력한 우군을 제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 마가렛 Y. 맥도날드(Margaret Y. MacDonald), NIDB, vol. 3, p. 812.
법적인 결혼은 자유 시민만 할 수 있었지만, 비문에 따르면 노예 부부들도 정식 결혼 합의서가 없더라도 "스스로를 결혼한 관계로 이해하고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p. 813).
유대인의 결혼은 그리스-로마 세계의 결혼과 공통점이 많았습니다. 지참금 지급이 중요했으며, 결혼은 주로 가문에 의해 결정되어 대가족의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바울 자신의 결혼관은 본인이 독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유대적 배경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2).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 (The Knowing-Doing Gap)
바울은 고린도 교회 공동체 내에 존재하는 명확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1절에 따르면, 이 갭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성적 음행(porneia)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행동의 갭은 흔히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을 반영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 19절에서 이 상태를 잘 묘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로마서 7:19)
우리 중 대부분은 삶의 어느 시점에서 바울의 이 관찰에 동의할 것입니다. 어떻게든 우리가 확신하고 심지어 하기로 결단한 선한 일 대신, 다른 것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약학자들은 로마서 7장에 나오는 '나'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며 여러 해석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 중 어떤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삶 속에 존재하는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이라는 기본적 실재를 감소시키거나 바꾸지는 못합니다. 로마서 7장에 널리 나타나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참으로 구주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마음의 변화(심령의 변화)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 1절의 강력한 말씀으로 이 사실을 확증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안전하며,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을 극복하려면 결단과 변화에 대한 열린 태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변화—특히 정신적·인지행동적 변화—는 새로운 패턴과 수많은 연습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K. A. 스미스(James K. A. Smith)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단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덕(virtue)에 이를 수 없습니다. ... 법과 규칙, 계명은 선을 명시하고 분명히 하여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나 덕은 다릅니다. 덕은 지성적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습득됩니다. 덕에 대한 교육은 십계명을 배우거나 골로새서 3장 12~14절을 외우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덕에 대한 교육은 일종의 '형성(formation)'이며, 우리의 성향을 재훈련하는 것입니다. 덕을 '배우는' 것—덕스러워지는 것—은 음악 이론을 배우는 것보다 피아노 건반으로 체르니나 스케일을 연습하는 것과 더 유사합니다. 그 목적은 손가락이 악보를 익혀서 '자연스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배움은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결 자체에 무언가를 각인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 James K. A. Smith, You Are What You Love, p. 18.
(3). 성적 음행 (Sexual Immorality)
신자들 사이에서 성과 관련된 죄만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죄도 드뭅니다. '성적 음행'을 뜻하는 *포르네이아(porneia)*는 고린도전서 5장 1절에서 서신서 중 처음으로 언급되며, 5~7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집니다.
“헬라어 코이네(Koine)에서 이 단어는 일반적인 부도덕을 가리킬 수도 있지만, 가장 흔하게는 창녀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행위나 음행(fornication)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 Paul Gardner, 1 Corinthians, p. 224.
유대교와 초대 교회의 성 윤리는 성경, 즉 창조신학에 뿌리를 둔 '결혼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성 간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고린도 시민들은 성 윤리에 대해 훨씬 더 관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그들조차도 한 남자가 자신의 아버지의 아내와 성적 관계를 맺는 것에는 놀랐을 것입니다. 아내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 헬라어 용어는 그녀가 그 사람의 친모가 아니라 계모였음을 시사하지만, 이 역시 도덕성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진짜 우려는 이 상황에 대한 고린도 교회의 방관과 무관심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슬퍼하기는커녕, 바울은 교회가 “교만하여져서”(고전 5:2) 이 상황을 그냥 간과하려 했다고 묘사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음행을 저지른 사람이 매우 영향력이 있거나 부유한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이 상황은 관용을 베풀 상황이 아니라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서신에서 바울은 교회가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전 5:5)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은유적 표현은 교회 공동체에서의 제명(출교)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그 사람이 스스로 한 선택을 확증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앤드류스 주석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통해 사탄의 영역으로 들어가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교회의 결정은 그의 선택을 확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악한 행동의 결과를 스스로 겪도록 남겨질 것입니다.”-— Andrews Bible Commentary, p. 1624.
이러한 교회론적 결정은 구속적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는 마태복음 18장 17절에서 예수님이 교회 내의 갈등과 완고한 범죄자에 대해 언급하시며, 그를 교회에 대해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하신 말씀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범죄한 성도가 교회의 사랑 어린 돌봄과 친절한 관심의 대상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교회가 그에게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나라의 일원이 되도록 초청함으로써 그 사랑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4).교회 내 분쟁 해결 (Church Conflict Resolution)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염려는 성도들 사이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 방식에도 미쳤습니다. 교인들이 다른 교인을 세속 법정에 고소한다는 사실은 바울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고전 6:1~8 참조). 이 문제는 교회 내에 존재했던 수많은 내부 갈등과 분쟁, 그리고 '몸' 안에서 이러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경건한 판단력의 부재를 부각시킵니다.
하나 된 몸으로서의 교회는 파당과 하나됨에 대한 바울의 이전 염려(고린도전서 3장 및 4장)를 다시금 되풀이하여 보여줍니다. 내부적으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바울의 강조는 구약성경과 유대 전통에 그 전례를 두고 있습니다. 이 전례는 하나님 자신이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시는 재판관이시며(삼상 24:15, 시 50:6, 시 75:7, 사 33:22 등) 온 세상의 재판관이 되신다(창 18:25)는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5 >>요일별 교과 Key Points:>
(1) 죄를 용인하는 것은 동정심이 아닙니다 (일요일)
(2) 제자훈련에는 징계가 포함됩니다 (월요일)
(3)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화, 수, 목요일)
“이번 주 우리는 교우 관계 안에서 성도가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린도전서 5~7장을 연구합니다.”
(1) 죄를 용인하는 것은 동정심이 아닙니다 (일요일)
(Tolerating sin isn’t compassionate)
* 바울은 새 신자들이 침례를 받기 전 엄격하게 준비시켰습니다 (고전 6:9-11).
* 침례요한 역시 동일하게 행했습니다 (눅 3:7-14; 『복음전도』 306-320 참조).
*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한 사람들을 교인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바울은 그리스도인 신자의 특권과 의무에 관하여 그들에게 특별한 교훈을 베푸는 일에 유의하였으며 그들을 도와 침례 서약에 충성을 다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였다.” (사도행적 298.1, AA 298.1)"
* 바울이 떠난 후 일부 고린도 교인들은 다시 부도덕한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고전 1:11; 5:1).
* "그러나 바울이 떠난 후에… 점차로 많은 사람들은 부주의하고 무관심하여 그들을 지배하려는 타고난 취미와 경향에 빠졌다." (사도행적 299.3, AA 299.3)
* 더욱 심각한 것은 교회 가족들이 이러한 죄를 용인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를 자랑했다는 점입니다! (고전 5:2 참조).
* 고린도 교회가 왜 그 근친상간을 행한 자에게 그토록 관대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설명이 없습니다."(교과 교재, 일요일 단락 4)
* 죄에 맞서는 것보다 신학을 바꾸는 것이 훨씬 더 쉬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스도께서도 요한계시록 3장 14-16절, 20절의 교회들을 향해 동일한 책망을 내리셨습니다.
* "그리스도의 종은 모든 인내와 사랑으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죄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죄를 변명하고 완화함으로써 우리는 죄의 흉악한 특성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범죄자에 대한 동정심이 죄를 용인하는 것으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
— 『리뷰 앤 헤럴드』 (RH), 1881년 12월 20일 자
* 2절: "그리하고도 너희가 어찌하여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애통해하지 아니하고..."
* 어머나, 세상에 말도 안 돼! 그 사람이 자기 아버지 아내랑 잤다는 소문 들었어? 정말 저질이다! 우리는 저런 사람들과는 달라" — 이것이 바로 교만해진(puffed up) 태도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교만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애통해합니다.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기 때문입니다. 스캔들과 이를 일으킨 동료 범죄자들을 향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합니까?
(2) 제자훈련에는 징계가 포함됩니다 (월요일)
(Discipleship involves discipline)
* 성경적 기준을 바로 세우는 것은 성도 개인은 물론 교회 전체(공동체)에 도움이 됩니다.
* 침례 준비 과정
* 새 교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제자훈련
* 필요시 교회의 징계 실행
* 바울은 근친상간을 저지른 사람을 반드시 징계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고전 5:2, 3, 5, 13).
* 이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징계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마 18:17 참조).
* 경건한 징계는 구속적(Redemptive)입니다.
* 이 사람이 징계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그의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고전 5:5).
* 심지어 그와 교제하지 말라는 권면(고전 5:9-11)조차 범죄한 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능한 경우 하나님 및 공동체와 화해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고후 2:6-8; 잠 27:6; 계 3:19 참조).
(3)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화, 수, 목요일)
(We are not our own)
바울은 더 나아가 교회내부 성도 간의 분쟁 해결(6:1-11)과 성적 순결(6:12–7:9)에 대해 교회에 추가 권면합니다.
* 분쟁 해결: 바울은 하나님의 평판에 대해 염려했음이 분명하지만(고전 6:6), 교회 내에서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그가 가장 염려한 점은 우리가 주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드러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고전 4:5; 6:2-4).
* 이러한 권면은 소셜 미디어(SNS) 시대인 오늘날, 여론 재판이나 외부 법정에 호소하는 행위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성적 순결: 5장에서 부각된 사건을 고려할 때, 바울이 성적 순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性)이란 오직 이성간의 일부일처(一夫一妻) 결혼 내에서만 허용된 특권"이라는 성경적 진리를 옹호한 것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 핵심 원리: 교회의 징계든, 분쟁 해결이든, 성적 순결이든 이 모든 것의 바탕에 깔린 원칙은 우리가 개인적으로나(고전 6:18-20) 공동체적으로나(고전 3:16, 17) '하나님의 성전'이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고전 6:19).
(결론)
“바울은 모든 영혼들이 그들을 끊임없이 기만하고 함정에 빠뜨리고자 애쓰는 악의 대리자들과 싸워야 할 투쟁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믿음에 있어서 연소한 이들을 강하게 하며 굳게 하고자 끊임없이 수고하였다.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하기를 간절히 바랐으니, 이는 영혼이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으면 죄를 버리지 못하고 식욕과 정욕이 그를 지배하며 유혹이 양심을 어지럽힌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굴복은 완벽해야 한다. 주께 완전히 굴복하는, 모든 나약하고 의심하며 투쟁하는 영혼들은 그들로 승리하게 할 수 있는 대리자들과 직접 접촉하게 된다. 하늘은 그들 가까이 있으며 그들은 모든 시련과 곤궁한 때에 자비의 천사들의 지원과 도움을 받게 된다.” (사도행적 298-299)
<<6>> 주요핵심 5가지만 정리
(1)교회 내부의 죄에 대한 방임과 교만 :교회의 태도(Attitude)
* 내용: 고린도 교회는 세상에서도 찾기 힘든 음행(아버지의 아내를 취함)이 일어났음에도 이를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교만해져 있었습니다(고전 5:1-2). 죄를 감싸거나 방치하는 것은 은혜가 아니라 교회의 거룩함을 파괴하는 오만입니다. 바울은 단호한 징계(교제 중단)를 권고했습니다.
(2)적은 누룩의 위험성과 정결의 필요성
* 내용: 바울은 죄를 누룩에 비유하며, 비록 작은 죄라도 공동체 전체를 부패시킬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고전 5:6-8).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으므로 성도는 누룩(악의와 악독) 없는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3)징계의 궁극적 목적 : 교회의 조치 (Action)
교회 징계의 목적은 정죄나 배척이 아니라 죄인이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회개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회복(Restoration)시키는 데 있습니다.
(4)성도 간의 세상 법정 송사 문제
* 내용: 성도가 세상을 심판할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교인 간의 문제를 세상 불의한 법정으로 가져가 판결을 구하는 것은 교회의 수치입니다(고전 6:1-8).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낫다고 권면합니다.
(5)성령의 전으로서의 몸과 구속의 가치
* 내용: 성도의 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값)로 사신 바 되었으며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고전 6:19-20). 따라서 음행을 피하고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사단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놀라운 지식의 분야로 들어가고 있다고 믿게 하여 그들을 불순종하도록 유혹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기만이다. 진보한다는 생각에 의기양양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짓밟음으로 타락과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에 그들의 발을 들여 놓고 있다.” (부조와 선지자 54.3, PP 54.3)
“자기 합리화의 정신은 거짓의 아비에게서 비롯되었다. 우리의 최초의 조상은 사단의 감화에 굴복 되자마자 이 정신에 빠졌으며, 아담의 모든 자녀들이 이 정신을 나타내오고 있다.”(부조와 선지자 58.1, PP 58.1)
<<7>> 교훈요약 및 삶의 적용
(1)죄에 대한 감각의 회복: 세상의 타락한 문화에 무감각해지지 않고, 죄를 작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영적 민감성을 가지십시오
(2)공동체적 책임의식: 나 하나의 죄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기억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거룩함을 수호하십시오.
(3)손해를 무릅쓰는 사랑과 양보: 성도 간의 갈등이 생겼을 때 세상의 법이나 세상적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스스로 손해를 볼지언정 교회의 덕을 세우는 선택을 하십시오.
(4)몸과 영혼의 거룩함 유지: 우리의 몸이 값으로 산 성령의 전임을 늘 기억하여, 세상의 정욕과 도덕적 불결함으로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십시오.
<<8>> 묵상
“결혼하셨습니까, 아니면 행복하십니까?”
“음행을 방지하기 위해 결혼하라는 바울의 권고를 결혼에 관한 저급한 개념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고린도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바울이 단지 그 문제의 소극적인 측면만을 다뤘음을 간과한 것이다. 그는 여기서 결혼해야 할 유일한 이유를 제시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결혼의 긍정적인 요소들과 결혼을 통해 임하는 복들을 부정하지 않는다(참조 마 19:12 주석). 네안더(Neander)는 이 구절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바울이 여기서 결혼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룬 것이 아니라 단지 고린도에서 일어난 상황과 관련지어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고전 7:2, 재림교주석)
(고린도전서 10: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베드로전서 2:11–12)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9>> 교사를 위한 질문제언
[맥락과 이해] 고린도 교회가 심각한 죄를 보고도 애통해하지 않고 오히려 '교만하여졌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 교회가 경계해야 할 어떤 모습을 보여줍니까?
[교회와 세상] 교인 간의 갈등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이를 세상적 대립으로 끌고 가지 않고 교회 안에서 은혜롭고 공의롭게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영적 적용] 바울은 성도의 몸을 '성령의 전'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나의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나 문화적 선택 속에서 이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묵상질문 ]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은 행위로 말미암는 의(Righteousness by works)와 관련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왜 그렇고,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습니까?
[나눔질문] 성적인 죄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적용질문]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일을 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 주시겠습니까?
[나눔질문] 오늘 배운 내용 중 나의 신앙생활에 가장 큰 힘이 되었던 한 문장이나 구절을 공유하고, 그 이유를 나누며 마칩니다.
(결심/적용)
—끝—
(오늘도 긴글 끝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복 주실 거에요^^
-기도의 동산, 말씀의 동산, 영성충전의 동산, 재림연수원에서, 박정택(CT. Park) 드림-)
**① 바쁘신분들을 위하여 위의 긴 주해를 A4한장 요약본으로 해서 첨부합니다.^^
**②그리고 제일 뒤에 교과핵심 8분 영상요약도 첨부합니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A4 한 장 요약] 2026년 3기 4과: 교회 안의 죄 (Sin in the Church)
1. 개요 (문맥)
* 성경 본문: 고린도전서 5:1~7:40 (기억절: 고린도전서 6:19~20)
* 서신서의 흐름: 1~4장: 분열(Unity 강조) -> 5~7장: 음행과 송사-> 8~10장: 우상숭배 문제.’. ; 파벌주의와 영적 분열은 성도들의 영적 감수성을 무디게 만들어 부도덕한 죄에 취약해지게 만듦.
* 도입 (Knowing-Doing Gap): 지하철의 "승강장 사이 틈을 조심하라(Mind the Gap)"는 경고처럼, '아는 것(지식)'과 '행하는 것(실천)' 사이의 격차를 인식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2. 핵심통찰 및 키포인트
(1)분열과 도덕적 타락의 연관성: 영적 분열은 성도들의 감수성을 무디게 만들고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게 하여, 죄를 짓고도 슬퍼하기는커녕 '교만해지는' 영적 마비 상태로 이끕니다.
(2)죄의 용인과 징계의 구속적 목적 (고전 5장)
* 죄를 용인하고 방임하는 것은 사랑이나 동정심이 아니라 교회의 거룩함을 파괴하는 오만임.
*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원리처럼 죄는 공동체 전체를 부패시킴.
* 교회의 징계(출교)는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범죄한 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공동체로 회복(Restoration)시키기 위한 구속적 조치임.
(3) 성도 간의 분쟁 해결 원리 (고전 6:1–11)
* 성도가 세상을 심판할 존재임에도 성도 간의 문제를 세속 법정으로 가져가는 것은 교회의 수치임.
* 사안의 구별: [개인적·관계적 분쟁 = 교회 내부 해결(회복과 치유)] vs [형사 범죄 및 공공 사법 = 세속 정부(롬 13장, 처벌과 정의)].
* 하나님의 품성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차라리 스스로 손해를 보고 억울함을 당하는 편을 선택하라고 권면함.
(4)성령의 전으로서의 몸과 성적 순결 (고전 6:12–7:40)
* 성도의 몸은 피 값으로 산 '성령의 전'임.
* 성적 유혹을 이기는 6가지 성경적 원리:
①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정체성 기억
② 생각과 마음 지키기
③ 유혹의 자리/상황에서 요셉처럼 도망치기
④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 제도와 부부간 순결 가꾸기
⑤ 내 몸이 성령의 전임을 인식하기
⑥ 예수 그리스도와 깊이 연합하기
* 성(Sex)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거룩한 선물로서 오직 일부일처제의 성경적 결혼 안에서만 허용됩니다.
3. 실천을 위한 적용
* 영적 민감성 회복: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미디어에 무감각해지지 않도록 마음의 문을 지키십시오.
* 유혹의 환경 차단: 의지력만 믿지 말고, 성적 유혹이 발생하는 상황이나 자리를 즉시 피합니다 (Flee).
* 배우자와의 관계 가꾸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배우자를 존중하고 순결한 애정을 키워갑니다.
* 손해를 무릅쓰는 양보: 성도 간의 갈등 시 세속적 방법 대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편을 선택하십시오.
4. 토의를 위한 질문
* [맥락/이해] 고린도 교회가 심각한 죄를 보고도 슬퍼하지 않고 '교만하여졌다'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경고를 줍니까?
* [교회와 세상] 성도 간의 갈등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세속 법정이나 여론전으로 끌고 가지 않고 은혜롭게 해결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나누어 봅시다.
* [실천/영적 적용]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는 진리를 나의 일상 습관(식생활, 미디어 선택 등)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결단할 점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 [나눔] 성적인 죄나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를 돕기 위한 가장 성경적인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나누어 봅시다.
5. 결론
교회의 거룩함과 개인의 순결은 율법적 강요가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바 되어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라는 정체성에서 출발합니다. 자아를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시킬 때, 하늘의 능력이 임하여 '아는 지식'이 '거룩한 삶'으로 결실을 맺게 됩니다.
## 3기-4과 교과핵심 8분 영상요약 마무리하시도록 첨부합니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https://youtu.be/mLDaIPxF12o?si=waSQvEAVMHIP-qmZ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