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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상식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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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dluck 작성일08-08-09 15:36 조회4,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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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인물 상식 퀴즈 ]

1. 나의 이름은 "하나님의 강한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천사장으로 3인에게 하나님의 묵시를 전하였습니다. 다니엘에게 두 번 이상 보였으며, 사가랴에게 엘리사벳이 수태하여 침례요한을 낳을 것을 예고하였고,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가브리엘)

2. 나의 이름은 "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로마군인, 가이사야 수비대의 백부장입니다.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대교의 개종자는 아니었으나 구제와 기도에 힘썼으며 나름대로 약간의 율법을 준수하였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고넬료)

3. 나의 이름은 "주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다윗왕 때의 선지자로 다윗왕이 성전을 건축할 것을 설계할 때 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금지하심을 전하였고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간통하였을때 꾸짖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나단)

4. 나의 이름은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베다니 지방에 살던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로 죽은지 나흘만에 예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사로)

5. 나의 이름은 "즐거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수리아왕의 군대 장관으로 문둥병이 걸렸으나 선지자 엘리야를 찾아가서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나아만)

6. 나의 이름은 "휴식, 안위, 구원을 가져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라멕의 아들로 창세기의 대홍수 이전의 마지막 족장이었습니다. 셋 계열의 후손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의 악함을 인하여 물로 심판하실때 저의 의로움을 보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노아)

7. 나의 이름은 "빛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바울 사도와 함께 전도한 동역자이며 의사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약에는 감옥에 갇힌 바울의 서신에서 세 번 언급되었습니다. 나는 이방인이었으며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누가)

8. 나의 이름은 "이긴 백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바리새인으로 후에 예수의 제자가 된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의 최고 종교단체였던 산헤드린의 70장로 중 한사람이었으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에 예수님께 나아와 가름침을 받아 중생의 비밀을 깨닫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산헤드린에서 예수님에 대한 정죄의 부당성을 대변하다 다른 공회원들과
논쟁을 벌였으며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시체를 찾아다가 장사지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니고데모)

9. 나의 이름은 "하나님은 나의 재판장이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와 함께 바벨론으로 잡혀갔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용모가 아름답고 머리가 영특하여 느부갓넷살왕의 시종으로 선발되어 3년간 갈대아인의 학문과 방언을 배웠으나 왕이 주는 포도주나 육식으로 신앙을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의 꿈을 알려주고 해몽까지 하였으며 그후 벨사살왕의 연회장 벽에 사람의 손이 나타나 글자 쓴 것을 읽어주고 그 뜻을 해석한 후 제 3치리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다니엘)

10. 나의 이름은 "사랑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2대 왕으로 아브라함의 14대손입니다 유다지파 이새의 여덟째 아들로 유대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사사시대가 사무엘로 끝나고 사울을 왕으로 세웠으나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버리시고 사무엘에게 베들레헴 이새의 아들중에서 왕의 후보자를 택하라 명하시므로 후에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물맷돌을 들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전장에 나가
블레셋 대장 골리앗을 쳐죽인 일도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다윗)

11. 나의 이름은 "의젓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신약성경 제2복음서의 저작자로 로서 상당한 재산이 있고 넓은 다락방이 있으므로 이곳에서 최후의 만찬을 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사도와 문도 등 120명이 다락방에서 10일간 부흥회를 열고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마가)

12. 나의 이름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2사도 중한사람으로 신약성경 제 1복음서의 저작자이기도 합니다. 나에 대한 성경 기록은 부름 받은 장면과 12제자의 명단뿐입니다. 세관에서 세리로서 일하는 중 예수님의 부름심을 받고 제자가 되고 사도가 되었으며 레위라고도 불리웁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마태)

13. 나의 이름은 "의의 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브라함 시대의 예루살렘 제사장이었으며 후대에 이상적인 왕의 전형이 되어 이러한 왕은"0000의 반차를 쫓은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나의 특이한 지위를 묘사하여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논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멜기세덱)

14. 나의 이름은 "물에서 건져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레위족속 아므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갈대 상자 속에 넣어져 나일강에 버려진 것을 바로의 딸이 건져낸 데서 붙여졌습니다. 120년 동안 살았는데 40년은 바로의 궁에서 양육을 받으며 애굽의 학문을 통달하였고 40년은 미디안 광야에서 이드로의 목장에서 일하며 그의 딸과 혼인하여 두아들을 얻었으며 나머지 40년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스라엘을 애굽 밑에서 해방시키는 일을 하였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불순종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다 보다가 죽어야만 했으며 모세 오경과 시편 90편의 원저자이기도 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대개 율법을 대표하는 자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모세)

15. 나의 이름은 "창던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에 나타난 인물 중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셋으로 6대손, 에녹의 아들, 노아의 조부이며 969세까지 살았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므두셀라)

16. 나의 이름은 "높이운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므라모가 요게벳의 딸로서 모세와 아론의 누이이며 바로의 딸에게 갈대 상자 안에 있는 아이를 키워줄 유모를 주선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는데 성공하고 바로의 군대가 몰사하자 이스라엘 여인들과 노래하며 춤추었고 모세가 구스여인과 결혼한 사실을 아론과 함께 비방하다가 문둥병이 발하였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에 머물고 있을 때 죽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미리암)

17. 나의 이름은 "권위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독교 최초 개종자의 한사람이며 레위 사람으로 본명은 요셉이고 성품이 온화하고 재능이 다양하여 당시 사람들이 바나바를 귄위자라고 불렀습니다. 성령받은 후에 토지를 팔아서 사도들에게 바쳐 구제사업에 쓰게 하였습니다. 사울이 회개한 후 예루살렘에 가서 교우들을 만나고자 하나 모두 핍박자로 알고 두려워 만나지 않을때 데리고 가서 잘 소개하였습니다. 바울을 데리고 안디옥에 가서 같이 전도하여 대부흥을 일으켰습니다. 바울과 함께 이방인 선교사로 피택되어 소아시아 선교 여행을 하였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바나바)

18. 나의 이름은 "그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난을 일으켜 살인죄로 예수와 동시에 잡힌 사람인데 빌라도가 예수님과 나를 가르키며 누구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고 군중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놓아주려는 마음이 은근히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바라바)

19. 나의 이름은 "작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길리기아 지방의 수도인 다소에서 출생하였으며 나의 어린 시절은 예루살렘에서 보냈기에 신학적 사상은 헬라적 사상의 영향을 받기보다는 히브리적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다고 말한 것은 참다운 언약의 백성임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나는 그 당시 성전과 율법과 하나님에 대한 열성의 표현으로 유대교를 신봉치 않거나 이방인들과 내통하는 자들을 폭력으로 응징하여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는 열혈당 사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율법과 성전을 모독한다고 생각하여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였고 하나님의 율법과 성전에 대한 열성을 더욱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향하던 길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서 회심하였습니다. 다메섹도상에서 본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예수님이였습니다. 이 사건을 근거로 하여 나는 부활한 주님을 본 마지막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바울)

20. 나의 이름은 "맹약의 여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다윗이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다가 목욕하는 나의 미모에 반하여 불러다가 동침한 결과 임신케 되었습니다. 이를 무마시키기 위하여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우리야를 소환하여 동침케 하려 하였으나 거절로 실패하자 우리야를 적진으로 보내어 전사케 하고 나를 빼앗아 자신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나와 다윗 사이에서 난 첫아기는 하나님의 진노로 죽었으나 그후 솔로몬을 비롯하여 4형제를 낳았다. 누구일까요----(밧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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