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찬미 일까요? - 찬미퀴즈 > 안교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안교자료실 보기

안교자료실

어떤 찬미 일까요? - 찬미퀴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드스마일 작성일08-07-26 05:33 조회4,458회 댓글0건

본문

* 목적

찬미의 가사와 곡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또한 그 속에 담긴 간증을 통해 더욱 은혜로운 찬양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순서 진행

찬미가의 제목을 알아 맞추는 퀴즈인데 예를 들면 첫 문장을 낭독후 맞추면 높은 점수를 얻고 밑으로 읽어내려 갈수록 맞추면 낮은 점수를 얻게하는 순서입니다.

또한 한문제가 끝날때마다 해당되는 찬미를 다 같이(악기연주, 독창, 이중창)불러보는 시간도 함께하면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준비

곡 8개를 미리 준비해서 파워포인트에 ...노래 악보는 미주 kasda.com에 가서 찬미가를 찾으면 된다.
악기 연주자 와 노래 연주자에게 미리 부탁한다.


(1) 어떤 찬미 일까요?

안나 비트렛 와너의 소설 <말과 표적> 의 내용중의 한 장면에서 발췌한 것임
브레드버리가 이 소설을 읽다가 즉석에서 가사에 곡을 붙여 부르게 되었다.(100점)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어린이 학교의 교가처럼 애창된 곡.(90점)

이 찬송은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영적인 곤고함까지도 어여삐 여기심을 전하고 있다.(80점)

날 사랑한다는 것이 성경에 써 있다고 찬송한다.(70점)


(2) 어떤 찬미 일까요?

독일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종교개혁을 한 마틴 루터가 만든 찬송이다.

교황청과 싸우는 개혁자의 입장에 서게 되었다.

신앙을 잃지 않기 위해 불굴의 정신을 그린 찬송이다.

개혁정신을 잘 나타낸 것으로 언제나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의 방패라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진리로 이기고 진리는 살았다고 찬송한다.



(3) 어떤 찬미 일까요?

제임스 밀톤 블렉이 작시 작곡한 찬송이다.

그는 입을 옷이 없어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소녀에게 옷과 신발을 선물하여 교회에 오게 하였다.

어느날 청년회 헌신 예배 때 그 소녀가 나오지 않았을 때 "장차 어린양의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을 부를떄 빠진다면 어쩌나하는 생각이들어 만들었다.

천사들을 세계 만국에 보내어 구원얻을 성도를 모은다고 했다.

주님 오실 날을 알 수 없으나 기도하고 깨어 있겠다고 찬송한다.


(4) 어떤 찬미 일까요?

이 곡은 베에토벤 교황곡 9번 <환희의 송가>이다.

프린스톤 출신의 다이크 목사가 월리암즈 대학을 방문했을 때 쓴 찬송시다.

아름다운 버크셔 산맥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쓴 찬송시다.

땅과 하늘 만물,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 바다가 나온다.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이 걷힌다고 찬송하고 있다.


(5) 어떤 찬미 일까요?

아더 루터레 의해 1927년에 작시 작곡 된 찬송이다.

너희가 나의 친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찬송입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 친구나 다름없는 제자들이 각기 주를 버려두고 달아 났습니다.

우리의 친구들이 우리를 버렸을 때 '나를 사랑하는 이는 예수 뿐'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는 변하여도 주 예수는 날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는 찬송이다.


(6) 어떤 찬미 일까요?

서울 감신대 교수와 목원대 학장을 지낸 이호문 목사가 시카고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영감이 떠올라 작시한 것이다.

찬송곡은 박재훈 박사가 작곡했던 것을 다시금 1967년 아유선씨가 작곡하었다.

주께 대한 헌신을 다짐하는 찬송으로 많이 불려지는 찬송이다.

부름받은 주의 종들이 세상의 일터로 나아가기 전에 사명감에 불타 불려지는 찬송이다.

죽음도 막지못할 지조를 나타내는 찬송이다.


(7) 어떤 찬미 일까요?

영국의 연극배우 사라 플라워 아담즈가 작시하였다.

창세기 28장을 읽다가 삶에 지쳐 곤해진 성도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위로하려고 썼다.

미국의 최초의 음악박사 로웰 메이슨이 작곡했다.

1635명의 사망자를 낸 존스타운의 홍수의 조난에서 그들에게 용기를 준 찬송으로 유명하다.

타이타닉 유람선의 파선 중에도 연주된 곡이다.


(8) 어떤 찬미 일까요?

복음전도자의 딸로 태어나 천부적인 가창력을 지닌 외브 팔머 냅이 작곡하였다

냅이 생후 6개월만에 눈병을 앓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장님으로 살았던 크로스비에게 곡을 들려주고 작시를 부탁한 것이다.

이것은 간증이고 찬송이라고 찬송한다.

천사들 왕래하는 것은 보이고 세상과 나는 간 곳도 없다고 찬송하고 있다.

사는동안 끊임없이 주님을 찬송하겠다고 함


*정답은 여러분들이 먼저 맞추어 보세요.
즐겁고 기쁜안식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