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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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 작성일09-04-14 16:25 조회2,976회 댓글0건본문
초대합니다.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
어둠을 건넌 눈부신희망
긴 시간 무언으로의 긴 기다림의 끝에
먼저 개나리가 노란 저고리를 새촘히 입더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달래와 벚꽃이
진분홍 연분홍 치마를 펼쳐보이는 봄이네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2: 28.)
_ 님 보셔요.
자신이 흘리고 있는 피눈물보다 _ 님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시는 분이 계셔요.
자신이 가진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_ 님에게 덥석 내어주시는 분이 계셔요.
자신이 지신 십자가도 무거운데
_ 님이 진 짐을 바라보며 가슴아파하는 분이 계셔요.
2009. 4. 25. 그분께서 _ 님이
환한 웃음 지으시고 오실 것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일시: 2009. 4. 25. 오전 9시 20분
장소: 00교회 안식일학교
초대하는이: 예수님과 00교회 성도일동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
어둠을 건넌 눈부신희망
긴 시간 무언으로의 긴 기다림의 끝에
먼저 개나리가 노란 저고리를 새촘히 입더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달래와 벚꽃이
진분홍 연분홍 치마를 펼쳐보이는 봄이네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2: 28.)
_ 님 보셔요.
자신이 흘리고 있는 피눈물보다 _ 님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시는 분이 계셔요.
자신이 가진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_ 님에게 덥석 내어주시는 분이 계셔요.
자신이 지신 십자가도 무거운데
_ 님이 진 짐을 바라보며 가슴아파하는 분이 계셔요.
2009. 4. 25. 그분께서 _ 님이
환한 웃음 지으시고 오실 것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일시: 2009. 4. 25. 오전 9시 20분
장소: 00교회 안식일학교
초대하는이: 예수님과 00교회 성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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