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급해요...3기 기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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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천택 작성일11-07-04 10:29 조회4,314회 댓글0건본문
>3기 13기억절 좀 올려주세요
2011년 제 3기 13 기억절
1과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창 28 : 16-17
2과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 20 : 2-3
3과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을 듣기를 원하노라” 시 95 : 6-7
4과 “너희와 너희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찌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신 12 : 12
5과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 : 20-21
6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 96 : 1
7과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 84 : 1-2
8과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 5 : 14
9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사 4 4 : 7
10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학 1 : 6
11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 : 23
12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 : 1
13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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