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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맥짚기 및 1장요약본 +영상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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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택 작성일26-09-10 18:1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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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Ga2zkDDGH4?si=t9eFnFxoJ6P4UHmR 

##  3- 11 교과핵심 9 영상요약 첨부합니다.^^(위를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맥짚기>

  2026년 제3기 교과는 '고린도전후서'를 통해 분열과 세상적 가치관으로 흔들리던 고린도 교회에 전달된 사도 바울의 복음적 권면과 교회 회복의 기별을 다룹니다.

  제11과 "청지기 직분과 선교"는 바울의 교회의 구제 헌금 및 선교 지원 사역의 배경을 다룹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예루살렘의 궁핍한 성도들을 돕는 청지기 직분과 선교적 책임을 일깨우는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청지기 직분은 단순한 재정 관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여 온 우주적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핵심적인 믿음의 행위이자 은혜의 표징임을 이번 주 교과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성경적,신학적 문맥>

 바울은 고린도후서 8~9장에서 마케도니아 교회들의 자원하여드린 헌금 모본을 들며, 고린도 교회가 시작했던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구제 사역을 완수하도록 권면합니다. 이는 유대인 성도와 이방인 성도 간의 영적·물질적 연대감을 공고히 하는 선교적 행위였습니다.

    청지기 직분은 소유권의 이전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신 '자발적 비움(Kenos)' 근거합니다. 물질을 나누는 선교와 구제는 율법적 의무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의 삶에서 넘쳐흐르는 감사와 찬양의 예배 행위입니다. 

<<6>> 핵심사항  정리

(1). 바울은 왜 고린도 교회에 연보(헌금)를 호소했는가?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구제 헌금을 간곡히 요청한 것은 단순한 재정 조달이나 자선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에는 깊은 신학적·선교적 목적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한 구체적 응답 (고후 8:9) :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본래 부요하신 분(성육신 이전 하늘의 영광)이었으나, 우리를 영적으로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 스스로 가난해지셨습니다(인성과 십자가의 낮아지심) .
    • 따라서 성도들의 드림(Giving)은 억지나 의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값없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반응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성도의 영적·실제적 연합 (로마서 15:26–27) :

    • 당시 예루살렘의 유대인 성도들과 고린도의 이방인 성도들 사이에는 깊은 문화적·민족적 거리감이 존재했습니다.
    • 이방인 성도들이 예루살렘의 궁핍한 형제들에게 물질적 구제를 보냄으로써, “이방인이 유대인의 영적 축복을 나누어 가졌다면 육적인 것으로 섬기는 것이 마땅하다”는 빚진 자의 마음을 고백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동일한 몸)임을 증명하는 일치(Unity)의 도구로 연보를 사용했습니다 . 

  참된 성도의 교제(코이노니아, Koinonia)의 실천 :

    • 바울은 헌금을 단순한 돈이 아니라 '은혜(Charis)', '사역(Diakonia)', '축복(Eulogia)', 그리고 '친교·나눔(Koinonia)'으로 규정했습니다 .
    • 연보는 서로 다른 배경의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교제에 동참하게 만드는 실천적 연결고리였습니다 . 

  그리스도를 향한 충성과 조직된 선교에의 동참 :

    • 바울은 교회가 공인한 디도와 신실한 형제들을 통해 기금을 투명하게 운용함으로써, 교회의 공적 선교 사역을 질서 있게 지탱하고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충성을 나타내도록 권면했습니다 .

(2) 마케도니아 교회 성도들이 주는 핵심 교훈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모본으로 제시한 마케도니아(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성도들의 헌신(고후 8:1–5)은 참된 기독교 청지기 정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참된 관대함은 물질의 넉넉함이 아닌 '은혜'에서 나옴:

    • 마케도니아 성도들은 넉넉해서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극심한 시련과 극심한 가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 세상의 기준으로는 베풀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마음속에 부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의 빈곤을 압도하여 풍성한 관대함을 낳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주님께 드린 헌신 (Surrender of Self):

    • 마케도니아인들의 비밀은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렸다(고후 8:5)”는 점입니다.
    • 소유(지갑)의 일부를 떼어내기 전에 자신의 온 생명과 삶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굴복시켰기에, 물질을 나누는 일은 자연스러운 순종의 결과로 흘러나왔습니다.

 자발적이고 희생적인 '초과 헌신' (Beyond their means):

    • 그들은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한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드렸습니다.
    • 오히려 사도바울에게 자신들의 구제 헌금을 제발 받아달라고 간절히 간청할 정도로 나눔을 거룩한 특권으로 여겼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헌신 (Cheerful Giving):

    • 마케도니아 성도들의 나눔의 밑바탕에는 환경을 초월한 ‘넘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 이는 십자가의 기쁨을 바라보고 고난을 참으신 예수님처럼(히 12:2),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솟아나는 자발적 기쁨이 어려운 희생을 기꺼이 감당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3). 요약 결론: 청지기 직분(Stewardship)과 선교(Mission)의 일치

  • 하늘의 언어는 ‘주는 것(Giving)’입니다 :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요 3:16), 예수님은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온전히 내어주셨습니다(요 10:11, 막 10:45) 
  • 청지기 직분은 엔진이고, 선교는 목적지입니다:
    • 우리가 가진 모든 자원을 하나님께서 위탁하고 맡겨준 것으로 알고 내어드리는 것이 청지기 직분이라면,
    • 그 자원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하나 되게 만드는 것이 선교입니다.
  • 따라서 교회에서 드리는 예물은 단순한 '돈'을 걷는 행위가 아니라, 나를 살리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고백하고 온 세상을 향한 그분의 화목 사역에 참여하는 가장 거룩한 예배의 실천입니다.

[A4 1장 요약본] 제11과: 청지기 직분과 선교 (Stewardship and Mission). By CT Park.

기억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1. 개요 (문맥)

  • 배경: 상업과 부의 중심지이자 극심한 빈부격차가 존재하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의 궁핍한 성도들을 돕기 위한 구제 및 선교 지원을 권면합니다.
  • 본질: 그리스도인의 청지기 직분은 단순한 재정 관리가 아닙니다. 이는 유대인과 이방인 교회의 영적·물질적 연대를 공고히 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여 온 우주적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은혜의 표징이자 예배 행위입니다.

2. 핵심통찰 및 키포인트

  • 청지기 직분과 선교의 불가분성:
    • 하늘의 언어는 ‘주는 것(Giving)’입니다. 청지기 직분이 엔진이라면 선교는 목적지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구속적 가난’(Great Exchange)이 청지기 직분과 선교의 궁극적 기초가 됩니다.
  • 드림(Giving)의 원칙과 계획성:
    • 은혜와 사랑의 응답: 드림은 율법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과 사랑을 경험한 자의 자발적 표현입니다.
    • 의도적·비례적 계획: 충동이나 인색함이 아닌, 사전에 마음에 정한 대로(Prohaireomai) 각자의 형편과 비례에 맞게 기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과부의 두 렙돈 모본).
  • 마게도냐 성도들의 모본:
    • 극심한 가난과 시련 중에도 자신을 먼저 주님께 드림으로써 넘치는 기쁨과 풍성한 관대함을 나타냈습니다 (은혜 → 기쁨 → 헌신 → 관대함).
  • 재정적 투명성 (Financial Integrity):
    • 바울은 거액의 연보를 관리할 때 복수의 검증된 인물을 세워 주 앞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능동적 정직성을 지켰습니다. 재정적 투명성은 복음의 신뢰성을 지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3. 실천을 위한 적용

  1. 소유권의 전환: 통장 잔고나 월급이 아닌 그리스도를 참된 안전보장으로 삼고,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위탁물임을 인정합니다.
  2. 의무에서 특권으로의 전환: 억지나 죄책감이 아닌, 나를 부요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즐겨 내는 마음을 훈련합니다.
  3. 철저한 정직과 투명성: 가정·교회·직장에서 물질을 취급할 때 공적 신뢰를 훼손하지 않도록 능동적 정직성을 실천합니다.
  4. 즉각적인 선교적 나눔: 이번 주 내 삶의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교회의 선교 사업을 위해 시간·재능·재정 중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구별하여 나눕니다.

4. 토의를 위한 질문

  • Q1 (이해): 바울이 드림(연보)을 '은혜(카리스)'라고 칭한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세상의 '기브 앤 테이크' 문화와 어떻게 다릅니까?
  • Q2 (성찰): 하나님께 물질이나 시간을 드릴 때, '기쁨과 감사'보다 '의무감이나 아까움'이 앞섰던 경험이 있다면 그 근본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 Q3. 이번 주 동안 교회의 선교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나눔(시간, 재정, 재능)은 무엇입니까?

5. 결론

 관대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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