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럼 교사용 교과책을 따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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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백파 작성일17-11-01 22:25 조회2,267회 댓글2건본문
합회에서나 연합회에서는 안교 교과시간에 토의식을 권장하고 또한 지방교회에 출장까지 와서
토의식시범까지 보여 주었는데 사실 교인수가 적은 지방교회에서는 토의식 교과지도가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인원도 적고 또 예습을 철저히 해 왔을 때에 그나마 토의식 진행이 가능 한걸 로 이해됩니다 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습니다 특히 어르신반의 경우는 거의 해설식으로
교과 지도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인원이 거의 합반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을 토의식으로 진행을
하려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전 처럼 교사회도 없고 자력으로 교과공부를 하여 지도를 하고는 있습니다 옛날 처럼 교사용 교과책을 만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교사지도서를 번역해서 보급했지만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아 교과가 지금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사용 자료가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교과토의자료 게시판에 다양한 형식으로 해설 및 토의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교사지도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계속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장백파님의 댓글
장백파 작성일
예!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