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어장을 가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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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6:18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익산중앙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서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익산에서 10분 정도 외곽에 농장을 조성하여 여러 가지 채소들을 심고 가꾸며 치유의 경험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7년 전부터 합회 지원금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주말농장을 조성하고 매년 70여 명의 영혼들에게 10평씩 땅을 분양하고 1달에 한 번씩 월례모임을 가지면서 선교사업을 하였습니다. 나주교회 이기영 장로가 선교사업을 위하여 농장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농장 옆에는 다육농장을 조성하여 다육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참여하며 매일 농장에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부 성도들도 분양을 받아서 함께 채소를 심고 가꾸면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방법으로 선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다시 30여명을 모집하여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성도들은 밭의 결실과 또 영혼의 결실을 기대하며 이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 삼육아동센터를 운영하는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전도할 수 있어서 영혼구원의 황금어장으로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러시아, 베트남, 일본 등에서 결혼 이민을 오거나 여러 다양한 연유로 익산에 정착한 가정들을 위해 다문화가정 봉사도 진행합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 갈등이 많은 가정을 위해 부모교육과 야외활동 그리고 어린이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복음을 전하여 현재 다섯 가정이 안식일학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교회 도르가회는 반찬나누기 사업으로 김치를 담가서 매달 1회씩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합니다. 또 시청과 협력하여 2층 카페와 회의실을 통하여 앞으로 한글학교와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3040 선교와 청소년 선교사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익산에는 원광대학교와 우석대학교가 인접하여 있기에 교회는 청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며 청소년 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어장을 가꾸고 관리하면서 하나님께서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추수의 기쁨을 주시고 보람을 주시기를 익산중앙교회는 날마다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호남합회 익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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