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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봉사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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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6:0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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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교회는 8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작지만 활동적인 시골교회입니다. 최고령 103세 어르신부터 7살의 어린이, 중국, 필리핀에서 온 다문화 가정까지 다양한 세대가 교회에서 어우러져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진리를 알리기 위해 약 2년 전부터 칼갈이 봉사팀, 마사지 봉사팀을 조직하여 안식일 오후에 격주로 교회 주변 마을을 찾아가서 무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회장님이 마을 이장님과 의논해서 일정을 잡으면 이장님의 안내 방송을 통해 봉사가 진행됩니다. 약 15명의 칼갈이 봉사자들과 10명의 전신, 발 마사지 봉사자들이 맡은 장비를 챙겨서 접수부터 봉사, 마무리까지 일사천리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봉사와 함께 삼육두유나 건강식품을 나누어 드리면 고마워하고 좋아하시면서 수박, 과일, 음료수 등을 통해 마음을 나누시는 모습에 봉사팀은 보람을 느끼고 즐겁게 봉사를 합니다. 

이렇게 격주로 봉사하면 1년에 2회 정도 같은 마을에 봉사를 가게 되는데 우리교회 성도들과 마을 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 됩니다. 또 봉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의 신앙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봉사하던 분을 작년 전도회에 초대했는데 그분이 교회도 잘 나오시고 봉사에도 빠지지 않고 협력하는 감동적인 일도 경험하였습니다. 30여 년 전에 결혼하고 신앙을 떠났던 한 부부도 은퇴하고 근처로 이사오신 후 신앙을 회복하시고 부부가 함께 열심히 봉사하며 행복하게 믿음 생활을 하십니다. 호두과자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도 삼육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신앙을 떠났다가 신앙을 회복하시고 함께 봉사하며 호두과자를 무료로 나누어 주시는 감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봉사 소식을 접한 한 장로님 부부는 수도권에서 이사 오셔서 열심히 협력해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찾아가는 마을봉사를 하려면 성도들의 공감, 협력, 재정 그리고 무엇보다 봉사자들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봉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지역에 실천하면서 먼저는 성도들이 서로 연합하고, 선교와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가지며, 건강하고 봉사하는 재림교회의 이미지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아름다운 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의 가시적인 효과가 눈앞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계속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보람을 주시고 좋은 영혼들도 주실 것을 기대하고 감사드리며 덕산교회는 행복한 봉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충청합회 덕산교회 담임목사 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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