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침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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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5:22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저는 디지털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디지털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채식, 절제에 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채식과 절제에 관한 책을 리뷰하는 채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림교회의 가치관과 매우 비슷한 책들을 소개하기에 혹시 재림교인이 아닌가 하여 댓글을 남겼습니다. 교회에 다니시냐고 물으니 다닌다고 답을 하셨고 혹시 안식일 교인이냐고 물었더니 본인은 순복음 교인이지만 안식일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당신 이 리뷰하는 책들이 대부분 우리 재림교회의 신앙 가치관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말해주 었습니다.
그는 그 사실에 깜짝 놀라며 흥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알게 된 것은 순복음 교회에 다니지만, 교회의 세속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회의감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집사, 장로로 안수받기 위해 교회에 돈을 내는 일이나 목회자 세습 등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림교회는 투명한 헌금 제도와 행정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장로, 집사 직분을 안수받을 때 헌금을 강요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세계 선교를 위해서 개신교단 중에서 가장 선두에 서서 노력 하는 건실하고 깨끗한 교회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굉장한 호감을 표하면서 제칠일안 식일예수재림교회를 다니고 싶다는 의견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가 사는 지역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한국이 아닌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진리를 찾는 사람을 만난 기쁨이 컸지만 너무 멀리 계신 것을 아니 잠시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일랜드에도 분명히 재림교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후 수도 더블린에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후 그분은 재림교회를 꾸준히 다니셨습니다.
그 후 침례를 권유하지 않았지만 그분이 먼저 침례를 받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침례를 받고 싶었지만, 뜻하지 않게 한국까지 오셔서 제가 출석하고 있는 화순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디지털 선교를 통해 한 사람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귀한 경험을 가지면서 이 시대에 디지털 선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디지털과 또 현장에서 교회 구도자들에게 선교하고 있습니다. 머잖아 주님 오시는 그 날에 충성된 종으로 설 수 있도록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열심히 선교하고 싶습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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