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교회 소그룹 "삼육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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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5:15 조회3회 댓글0건본문
대구국제교회의 성도들은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테니스 클럽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서우영 장로님이 2023년에 물류센터를 지으면서 옥상에 사무실과 테니스 코트를 마련했습니다. 1면의 코트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코트라서 너무 좋았고 이것을 교회 선교 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삼육TC” 테니스 클럽을 조직하면서 좋은 분들을 테니스 클럽으로 모셨습니다. 서우영 장로님은 회장으로, 민경구 장로님은 총무로 또 손준모 장로님은 감독으로 봉사했습니다. 정기 레슨을 통해 회원들을 지도하고 수요일과 일요일 정기 모임을 통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였습니다. 장로님들은 회원들의 점심 식사까지 챙기면서 영혼 구원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테니스 선교를 위해서는 가장 실력이 좋은 분이 침례를 받아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클럽 회원 가운데 가장 실력이 좋은 두 분에게 성경 공부를 권유하였습니다. 그렇게 우종필, 이철훈 회원이 2023년 4월부터 매 주 1회 말씀의 향기를 통해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두 분은 성경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고, 하나님을 더 알기 원했습니다.
4개월 만에 말씀의 향기 과정을 마치고, 이어서 다니엘서를 연구했습니다. 7개월간 이어진 성경 공부를 통해 두 분은 믿음의 결단을 내리게 되었고 2023년 12월 15일 안식일에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침례를 받는 날, 이철훈 성도님은 자신의 간증을 시로 짓고 노래를 붙여 “그리스도 당신 참 세상”이라는 간증의 노래를 불러 우리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우종필 성도님은 부족한 사람을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테니스의 인연을 통해 잘 이끌어 주신 장로님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고 성당에 다니는 사모님도 오셔서 남편을 신앙의 길로 인도해 주어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운동만 좋아하는 줄 알았지 믿음을 가질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두 분의 신앙 결심은 모든 성도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감사하며 대구국제교회는 올해도 테니스 선교 활동과 소그룹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남합회 대구국제교회 담임목사 박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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