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좋아지는 건강과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5:06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청량리교회는 대한건강걷기연맹 총재 유제성 장로님을 중심으로 맨발걷기를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며, 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배봉산과 서울숲에서 소그룹으로 모여 걷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대그룹으로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그룹 모임에는 주변 이웃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하여 음악회와 걷기 대회를 병행합니다. 이렇게 모인 사람들에게 우리 교회와 기관들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으며,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교단의 건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대그룹 걷기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한식 명장 옥선희 집사가 비빔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들도 합심하여 걷기 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등록과 안내 등의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선한 이웃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천에 있는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대형 버스 2대를 대여해 걷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박동창 맨발 걷기 창시자로부터 어싱(Earthing, 땅과 접지)강의를 듣고, 해수욕장을 함께 걸으며 맨발 걷기를 체험했습니다. 해변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도 나누고, 맨발 걷기 체험을 공유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서로서로 금방 친해지는 등 선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맨발로 함께 걷는 걸음마다 건강과 관계가 회복되어 예수님께 한 걸을 더 나아갈 기회가 되었습니다. 걷기를 통해 함께 호흡하고 더 나아가 신앙과 영성, 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속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청량리교회는 맨발 걷기를 통해 소중한 영혼들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걸음이 하늘을 향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동중한합회 청량리교회 담임목사 박상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