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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돌봄'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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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5:0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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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에 집사님 한분 두분으로 장애인 봉사와 그 외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돌보는 일을 조용히 시작하였지만 이후 도르가회와 지역사회봉사회로 사업을 연결하였고, 현재는 선교회와 각 소그룹이 이 사업에 함께 협력하여 용인교회의 많은 교우들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확대되어 현재는 40여 명에 이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행복 나눔’과 ‘사랑 돌봄’의 두 영역의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복 나눔’의 대상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로서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반찬과 음식을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 돌봄’ 의 대상은 몸이 불편하고 장애가 있어 좀 더 구체적이고 많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로서 반찬, 음식만 아니라 방문을 통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 또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시청, 행정복지 센터와 협력하여 수급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거나 다른 필요한 일을 돕고 있습니다. 

보통은 선교를 염두에 두고 봉사하다보면 어느새 실망하거나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봉사 자체에 의미를 두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다 보니 알게 모르게 상당히 많은 분이 사랑에 감동하여 교회에 출석하게 되고 이후에 침례를 받아 지금까지 어엿한 재림 성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저희교회의 봉사에 감동을 받아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입니다. 봉화에서 사과 농사를 하시는 한 장로님은 해마다 사과를 보내주셔서 ‘행복 나눔’, ‘사랑 돌봄’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또 한 분은 자신이 어렸을 때 안면도에서 밀가루를 받아먹고 자라면서 사랑의 빚을 지셨다고 하며 이제는 먹고 살 만하니 사는 날 동안 재림교회를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며 해마다 쌀을 전, 후반기 40포대씩 기부해 주십니다. 작고 부족한 봉사이지만 은혜를 더해 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고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착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용인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중한합회 용인교회 담임목사 채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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