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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새와 딱새의 숲속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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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2 14:4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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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수려하고 새소리가 아름다운 진주 진양호 숲속에 가면 찍새와 딱새의 행복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참새의 사촌인 딱새 소리는 알겠는데 찍새 소리는 모르겠다구요? 지금은 찍새를 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닦을 구두를 가져오는 사람을 찍새, 가져온 구두를 닦는 사람을 딱새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진주중앙교회에도 영혼을 구원하는 찍새와 딱새가 있습니다. 영혼 구원의 찍새 김평환 집사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진주시의회 의원을 두 번 역임하며 정직과 봉사로 사람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분입니다. 김건호 장로의 인도로 2021년에 침례를 받은 후 2022년에 그 아들과 지인 한 분을 인도해 침례를 받게 하였고 2023년에도 자신의 오랜 친구와 그의 지인을 인도하여 침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영혼의 찍새 김평환 집사가 이들을 인도하면 영혼의 딱새 김건호 장로(전 삼육대학교 박물관장)가 열심으로 가르치고, 사랑으로 봉사하며 강권하여 침례를 받게 합니다. 경관이 아름다운 진양호 인근에 있는 그의 농원에는 늘 초대받은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진양호를 바라보며 즐겁게 산책을 하고 나면 농장에서 재배한 각종 재료로 차려진 풍성한 식탁에서 정겨운 교제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교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의 두 손에는 어김없이 그와 아내 성선희 집사가 준비한 사랑이 가득 담긴 꾸러미가 들려져 있습니다. 그들이 일 년 내내 땀 흘리며 열심히 농사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아니라 오직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찍새와 딱새의 새소리가 들려오는 진양호 숲 곁에서 오늘도 땀 흘려 가꾸는 그의 농원에는 속이 영글어 가고 있는 배추처럼 사랑의 봉사에 감동한 영혼들도 아름답게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소중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는 영혼 구원의 찍새와 딱새, 그리고 진주중앙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영남합회 진주중앙교회 담임목사 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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