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시작한 순수한 나눔이 영혼구원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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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1 14:03 조회5회 댓글0건본문
매주 월요일, 두유 나눔 소그룹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오후 1시 30분에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8분이 경산에 위치한 삼육두유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후 두유를 네 개씩 봉투에 담고 이웃에게 나갑니다. 봉사를 시작한 처음에는 2~30여 가구와 독거노인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며 시작한 일이 2년이 지난 지금은 매주 5~60여 가구로 나눔이 증가하였습니다. 교회 이름을 알리지 않고 전도지나 교회 소식을 전하지 않는 순수한 나눔에, 처음에는 의심하며 경계하시던 분들이 이제는 기다리며 작은 선물을 준비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어느 교회에서 나왔느냐고 묻기도 하시고 좋은 일을 하신다고 격려의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분들은 삼육두유를 통해서 교회를 아시고는 재림교회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호감을 가지는 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김밥과 두유 나눔 소그룹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금요일 오전 11시에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7분이 모여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두유와 김밥을 가지고 경산 옥산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향합니다. 김밥, 두유 나눔 봉사는 10년 이상 진행이 되면서 처음에는 2~30여 명에서 지금은 1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이 봉사 또한 교회 이름을 알리지 않고 전도지나 어떤 교회의 소식도 전하지 않는 순수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교회에서 봉사를 하는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작년 10월 전도회에 이 중의 20여 분이 전도회에 참석을 하신 이후로 지금까지 매 안식일마다 비슷한 인원이 꾸준히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김밥 나눔과 두유 나눔에 참여하는 장로님, 집사님들은 이런 순수한 봉사를 통해서 교회가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선한 이웃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봉사는 이상억 장로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시작된 나눔입니다. 이런 김밥과 두유 나눔이 지역민들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교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많은 영혼들이 사랑의 주님을 발견하는 귀한 봉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영남합회 알파시티교회 담임목사 우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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