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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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1 11:38 조회5회 댓글0건본문
신주 금성교회는 대만의 신주시에 있는 재림교인 공동체입니다. 5년 전 목회자개척선교운동(PMM)으로 시작한 교회는 현재 안식일마다 20여 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대학생 선교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집회를 위해 상가건물을 임대하는 일과 칭화(Tsing Hua)대학 안에 한국어 문화 동아리를 만드는 일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목회자와 PCM선교사가 협력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으로 동아리 개설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학생들과의 접촉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한국 문화”와 관련된 여러가지 소재들을 통해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 체험 교실, 한국어 교실, 각종 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형성을 하고 관계를 통해 신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교회에서 준비하는 모든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 그리고 개인전도 사역은 무엇보다 구도자들을 금요일 저녁 집회로 초대하는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은 FNF(Friday Night Fellowship, 금요저녁친교회)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있는 구도자들을 초대하여 신앙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현재 매주 금요일에 15-20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 중 대다수는 전혀 신앙을 접해 보지 않은 대만 청년들입니다. 이 시간은 불교. 도교 문화에 익숙한 친구들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처음 듣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의 모임이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사역으로 신주 금성교회에서 9명의 귀한 젊은이들이 침례를 받고 재림교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4명 정도가 금요일 저녁 모임과 개인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침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개척교회를 통해 더욱 크게 일하실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 주십시오.
대만 신주 금성교회 선교사(목사) 강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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