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반 운영을 통한 영적 부흥과 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1 11:23 조회4회 댓글0건본문
구리해오름교회에서 2022년 10월 15일 안식일은 교회 역사상 제일 많은 장년 침례자가 나온 날입니다. 총 여섯 분의 침례자중 다섯 분이 처음으로 신앙을 받아들인 장년 구도자이십니다. 이정자 성도님은 30년 전 아들을 삼육학교에 보내기 위해 깨달음 없이 받았던 침례를 후회하시며 재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박수경 성도님은 딸과 함께 침례를 받고 싶다고 목사님께 요청하여 침례를 받으셨고 저마다의 사연으로 침례에 동참하셨습니다. 이런 구도자들의 연이은 침례의 결심 행진이 처음으로 운영된 새신자반에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매주 수요일과 안식일 오후 일주일에 두 번 동중한합회 선교부에서 제작하고 지원하는 새신자 학교 교재를 공부 합니다. 말씀에 갈급한 새신자들은 열정적입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1시간 거리를 버스타고 오시고,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주저하지 않고 참석합니다. 새신자들의 영적 갈망은 가르치는 저에게도 많은 영적 자극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의 뒤에는 새신자반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집사들의 헌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식사나 음식을 준비하셔서 영육간에 충만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함께 용기와 행복을 나누어 주고 계십니다.
구도자들의 침례 후 선교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새신자반을 운영하고 있는 구리해오름교회는 계속해서 새신자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제 새신자학교로 개편하여 각 소그룹반의 새신자들이 양육되는 시스템으로서 정착률 및 평균출석생 증가, 예수님의 제자된 선교인 양성, 교회 영적 부흥과 성장을 목표로 발전을 꿈꿉니다.
새신자 양육은, 마치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 엄마가 손을 잡고 아기와 함께 걷기를 도와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때론 걷다가 넘어져 아파하고 상처에 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믿음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나 기쁘고 보람된 일입니다. 말씀을 갈급해 하는 이들을 통해 오랜 세월 나태해져가는 나의 믿음을 다시 일깨우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하나님이 새신자학교를 운영하게 하신 것은 이들만을 위함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느끼며, 새신자들을 통해 먼저 된 자인 우리의 신앙이 다시 새롭게 성장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중한합회 구리해오름교회 선교회장 현상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