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째 재림신앙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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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1 10:54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청량리교회에 지난 해 한 분이 찾아오셨다. 장경래 장로님은 조부로부터 3대째 재림교인으로 자라 왔지만 젊은 시절 신앙에서 떠나 약 49년간을 지내다가 암 발병이 계기가 되어 재림신앙을 다시 찾은 것이다. 장로님은 이내 성경공부를 다시 하고 굳은 결심으로 재림교회에 뿌리를 내리셨다. 오래 전 집사 안수를 받으셨던 장로님은 2022년에 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으며 본인의 모든 삶을 다시 한번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하였다.
올해가 특별한 것은 평생 장로교회의 권사로 활동하셨던 아내 오남숙 집사님이 장로님과 함께 청량리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하여 재림교회가 진리교회임을 인정하고 올해 2월 5일에 침례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로님의 기도의 응답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교회에서 진행된 성경공부와 전도회에 딸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성경공부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침례를 받게 되었다. 4대의 재림신앙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장로님을 통해서 그 온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다. 더 감격스러운 것은 장로님의 며느리와 두 손주가 9월 3일에 청량리 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된 것이다. 거기에 홍천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던 아들의 교적을 청량리교회로 옮기면서 가족 5대가 한 교회 안에, 한 재림신앙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장로님은 이 순간을 위해 평생을 기도해왔다고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가족을 전도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시대에, 5대가 재림신앙을 가지게 된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인도요 섭리였다. 교회는 이 과정을 함께 하며 기뻐했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고 구원으로 인도하심을 발견하는 순간이 되었다.
동중한합회 청량리교회 담임목사 유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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