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이곳저곳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직산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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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30 17:06 조회3회 댓글0건본문
“동네 마을 길을 걸어 보자”란 슬로건을 내걸고 코로나 19로 주춤하던 교회의 발걸음을 2021년 2월에 다시 내딛었다. 성도들의 열정을 불러오기 위해 담임목사님이 제안한 구호 “하자하자 신나게 하자, 주자주자 사랑을 주자, 닮자닮자 예수님 닮자.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5개 마을을 매주 한 마을씩 구석구석 다니며 쓰레기 줍기부터 시작했다. 이렇게 매주 안식일 오후, 동네 구석구석 성도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성도들의 기쁨이 배가되었다. 매 안식일 선교회 보고 시간에 사진과 활동 내역을 교우들에게 보고를 하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참여도가 높아졌다.
마을 청소 후 곧 바로 이어서 천연계로 걷기반을 운영했다. 하나님의 작품 속에서 매번 성도들과 구도자들과 재림교회를 위해 기도회를 갖는다. 우리는 마을 청소 시간에 3주마다 한 차례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30명의 구도자들에게 전달한다. 어느새 코로나로 인해 외로워 하시던 어르신들뿐 아니라 자녀들 맘까지도 서서히 열려 갔다.
2021년 10월엔 충청합회 주관 온라인 전도회 때 매일 구도자 20여명이 참석하였고 안식일예배에도 1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 참석자 중에 이광운 성도님은 안식일마다 참석하시어 담임목사님과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 코로나 전의 9개 소그룹에서 2021년에는 어린이 온라인 예수 사랑 모임과, 성인 그룹 활동으로 마을 청소, 반찬 나눔, 걷기반(기도회) 등을 원팀으로 해 나가고 있으며 새해에는 충청합회의 선교전략으로 I Will Go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Cycle 5Steps, 전반기 노인명품학교 그리고 후반기 대전도회 등을 계획하여 2021년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걸음을 내디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2년의 선교회의 목표는 선교맵 완성이다. 마을의 지도 위에 구도자의 사진과 선교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를 알아가며 이제는 이 집 저 집 동네 어른들의 집집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서, 교회가 속한 5개 마을 주민들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가까이 보여 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을 설렘으로 기대하여 본다.
충청합회 직산중앙교회 선교회장 김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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