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뛰어넘는 "걷·꾸·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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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29 15:42 조회5회 댓글0건본문
사릉중앙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선교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영혼을 만나고 돌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걷기, 꾸러미 선교, 도시락 봉사 이렇게 세 가지의 선교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건강과 연합, 영혼 구원’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걷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이기가 어려운 이때에 야외에서 함께 걸으며 그간 지내왔던 일들과 영적인 대화를 나누며 하늘을 바라보는 모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꾸러미 선교는 교인들이 작은 종이가방에 교회 순서지, 간단한 간식, 선교 서적 등 소소한 선물을 넣어 꾸러미를 만들고 이 꾸러미를 자신들이 담당하는 구도자, 잃은 양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전해주거나 집 문고리에 걸어 놓고 오는 사역입니다. 매주 35명의 영혼들이 이 꾸러미를 받고 있습니다.
도시락 봉사는 장수대학 어르신들에게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역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어르신들이 교회에 와서 강의를 듣고 식사를 함께 하는 형식으로 장수대학이 진행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강의와 식사 제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작된 사역입니다. 이러한 온정을 베푸는 일은 교회에 대한 지역 어르신들의 평판을 더욱 좋아지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이웃에게 전하는 일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코로나19는 교회의 선교 활동에 많은 제약을 가져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위기를 활용할 수 있는 지혜와 열정을 주셨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서중한합회 사릉중앙교회 담임 목사 명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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