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지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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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29 15:19 조회5회 댓글0건본문
망우동교회에는 선영아 집사가 있습니다. 그녀는 약 4년 전에 망우동교회를 스스로 찾아서 출석하게 된 성도입니다.
그녀는 어릴 적 삼육 중,고등학교를 나왔으나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고 결혼생활과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까지도 자신의 삶을 비관하면서 극심한 우울증 때문에 매일 다량의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잠들 수도 없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할 정도로 피폐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망우동교회 앞길을 지나게 되었고 어릴 적 가졌던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극히 소극적으로 교회 출석만 간신히 하였으나 망우동 교우들의 끊임 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서서히 마음 문을 열고 이제는 온 가족이 적극적으로 교회에 참석하여 침례를 받고 집사가 되어 교회의 큰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간혹 제게 전화를 합니다. “장로님! 전도지가 어디 있어요? 전도지가 다 떨어진 것 같은데 더 주문해 주실 수 없어요?” 그녀는 매 안식일마다 전도지를 몇천 장씩 가져가서 전도지를 돌리고 있습니다. 전도지를 한 박스씩 주문해 놓으면 그녀는 그렇게 행복해 합니다.
이제 다른 교우들도 영향을 받아서 전도지 나눠 주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노력들을 통해 망우동 교회에 새로운 영혼들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자랑스러운 선영아 집사의 가정과 망우동교회를 위해 한국 재림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동중한합회 망우동교회 선교회장 장로 박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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