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주는 예쁜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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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29 15:16 조회5회 댓글0건본문
최준화 형제는 큰 키에 건강한 체격을 가진 청년입니다. 학창시절 삼육교육을 받은 그는 졸업하고 사업을 하면서 신앙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약 20년간 하나님을 떠나 방탕하게 살던 그는 2019년 9월에 집 앞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뇌출혈과 척추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걸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그를 위해 토평교회(담임목사: 박민열)의 온 교우들이 간절히 기도했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그의 병상을 찾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토평교회 새가족부(부장: 차재연 장로 外 7명) 김선욱, 김현미, 태지원 집사는 한 팀을 이루어 매주 수요일에 돌봄이 필요한 영혼들을 만나러 가는데 최준화 형제를 찾아온 이들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담긴 손편지와 마스크를 전달하고, 밥과 차를 사주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때로는 천연계로 데려가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친절에 감동을 받은 최준화 형제는 ‘퇴원하면 한두 달 정도 교회에 다니는 척하다 말아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새가족부’ 누나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역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는 ‘누나들’이 전해주는 말씀을 통해 신앙을 회복하였을 뿐 아니라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복을 가져다준 이분들을 “밥 사주는 예쁜 누나들”이라고 부릅니다.
토평교회 새가족부는 매주 50명이 넘는 VIP들에게 말씀이 담긴 링크를 보내며, 정기적으로 우편을 통해 따뜻한 손편지와 신앙 서적, 정성이 담긴 반찬 그리고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영혼 돌봄팀의 살아있는 간증이 우리 한국 재림교회에 들불처럼 번지기를 소망합니다.
동중한합회 토평교회 장로 전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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