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봉사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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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용 작성일18-04-10 18:32 조회2,261회 댓글1건본문
고성본향교회 이안자집사님의특별한제안으로 이번주 시장 봉사활동은 배숙으로 하자는제안에따라서잘익은 배를 깍고 토막내서 삶아서 거져서 준비하고 배음료와 게피를 약간 감미해서 컵에다가 배숙3개4개를 담고 배음료를 담아서 나누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생각보다 빨리 동이 나서 돌아 올수밖에 없었던 일 일 아쉬기만 했습니다.
미세먼지 해소와 어르신들의 기침에도 좋다며 나누는 집사님들의 봉사가 너무도 아름다워습니다. 다음 거진 장날을 기다리며....
210명을 만나서 차(배숙)와 전도용 소책자 180권을 나누는 즐거움 함께나누는 행복 한 장날이었습니다. 고성 본향교회 여집사님들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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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고성본향교회는 언제나 시원한 소식을 전해 주시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