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그들의 선교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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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석 작성일20-03-17 17:05 조회1,086회 댓글1건본문
코로나19도 그들의 선교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2020년 3월 14일 안식일 퇴촌새마음교회(김덕용 예배소장)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수 만든 마스크 300여개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코로나19로 예배가 중단되고 선교 사업이
주춤한 이 때에 오히려 시조와 가정과 건강을 손수 만든 마스크와 나눔으로 관공서에서 나와 칭찬을 할 정도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앞으로도 매주 손수 만든 마스크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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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대단하십니다. 이럴 때 참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