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7. 안교활동반 토의 샘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05 14:19 조회3,254회 댓글0건본문
부록 7. 안교활동반 토의 샘플
1989년 10월 7일, 이스턴 쇼어 집회에서
■ 지침 ：
1. 3~6명 이상으로서 6명을 넘지는 않는 그룹으로 분반한다.
2. 소속 교회와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을 꼭 찬양하고 싶은 이유를 한 마디씩만 말해보라
3. 기도를 인도하며, 아래를 읽고 토의를 진행시킬 인도자률 선임하라
■ 관리자 시간(전체 시간: 15분)
아래를 읽고 토의하라
1. 우리의 믿음을 나누는 것 즉, 주님을 위하여 증거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우리는 복음을 증거해 본 경험과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발표할 때, ‘이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각자가 경험을 발표한 후 함께 토의하고자 한다.
2. 최근에 전도의 경험을 가져 본 성도가 있는가? (필요하다면 과거의 경험 혹은 들은 것이라도 발표하라).
3. 각 발표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문의해 보라
4. 예수와 그분의 기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기쁨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기 원하신다. 교과에 있는 이 도전적인 글을 보라. "그대는 갈바리에서 이루어진 회생에 대하여 깊이 감사함으로서 다른 관심 있는 자들도 영혼구원 사업에 투신하도록 만들기를 원하는가? 죄인도 구하려는 구세주의 생애 속에 나타났던 동일한 열망이 그의 진실된 추종자들의 생애 속에도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열망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회생하는 주인의 도구이기를 기뻐한다. 그는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자 하는 말할 수 없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 이러한 열망을 소유하지 않은 자가 있거든 저들은 자신의 구원까지도 염려하여야 할 자들이다. 저들로 하여금 주님을 위한 봉사의 정신을 간구토록 하라”(교회증언 7권 10).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잃은 양들을 찾으실 때 갖는 동일한 간절한 애정을 그의 증거자들에게도 나누어 주실 것이다"(실물교훈 235).
5. 이제, 아래의 제목들을 놓고 둘씩 기도하자.
1) 예수께서 가지신 영혼을 향한 동일한 사랑을 구함
2) 빛을 열망하고 있는 자들에게 우리를 인도해 주시도록 간구함
3) 이번 주에 예수를 증거하는 일을 도와 주시도록 구함
6. 합심하여 기도드리기를 원하는 특별 기도제목이 있는가? 원하는 자는 모두 무릎을 끓고 기도하자. 특히 기도할 때 교과토의를 위해 간구하는 것을 잊지 말라
■ '위를 바라보라, 그러면 살리라'
교과토의 적용(오전 10시 50분까지)
교과 목적: 각자로 하여금 교과 내용을 오는 주중의 실 생애에 적용시키도록 도와 줌(가능한한 모두가 발표에 참여토록 할 것)
1. 서론
이스라엘과 유다는 배도함으로 인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예언된 70년 후，고레스 통치 때인 BC 538년에 5만명이 팔레스틴으로 돌아왔고, BC 536년에 성전 기초를 놓게 되지만, 반대로 인하여 15년 동안이나 역사가 지연되게 된다. 페르시아 제국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이웃 사마리아의 극심한 반대 및 편견으로 유대인들은 매우 좌절하였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지쳤고, 한 때 저들은 성전 재건을 완전히 중단하기도 했다. 반면 자신들의 물질적 유익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저들은 영적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어려운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스가랴를 통하여 승리의 계시, 위로와 용기와 희망과 힘을 북돋우는 기별을 보내셨다. 스가랴와 학개를 통한 기별에 대한 반응으로 말미암아 저들은 단 4년 만에 남은 성전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스가랴의 기별에 응답하는 것이 어떻게 축복이 되는지 오늘, 그리고 금주에 경험하여 보자.
2. 하나님께서 기억하심
1) 스가랴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저들을 잊으셨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랬는가?
적용을 위한 질문： 지난 주나 혹은 과거 생애 속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잊으신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얼마만큼 지난 후에 그분께서 그대를 잊으신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경험이 있는가?
2)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잊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중하시기 위하여 어떻게 하셨는가? 슥 1：1,7; 3：1; 4 :1; 5：5을 읽으라
3. 위를 바라보라
1) 이러한 어려운 때에 스가랴는 어떤 일을 반복하였는가?
슥 1：18; 2：1; 5:1; 6：1올 읽으라
적용을 위한 질문: 비록 우리가 선지자적 은사는 갖지 않았다 할지라도 매일 무엇올 해야 하는가?
(1) 시련의 때나 혹은 평탄한 때에 그대의 시선을 위로 둠으로써 새로운 비젼을 갖게 되고 놀라운 영적 경험을 갖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면 발표해 보라
(2) 왜 우리는 세상 일들로 하여금 우리의 놀라운 영적 경험을 빼앗아 가버리도록 하는가? (안교교과 6 페이지의 “위의 바라보기에 너무 바쁨”이라는 제목의 첫 문단을 읽으라)
적용을 위한 질문: 주중이나 지난 과거 생애 속에서 답을 찾고자 애써 본 경험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답을 가지고 계심에도 그대는 너무 바빠서 시선을 위로 들지 못 했었다. 반원들과 그 얘기를 나눠 보라
그대는 위를 쳐다보며 주님과 끊임없이 교제해 왔는지 아니면 어쩌다가 한 번씩 그랬는지 자문해 보라 이번 주에 어떻게 하면 그대와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을까?
그대는 그리스도인의 기쁨을 더 많이 경험하고자 지금 무엇을 시작하겠는가? (원한다면 반원들 앞에 얘기해 보라)
4. 질문들
1) 언제 우리는 눈을 들게 되는가? 스가랴의 질문들이 옆 집 세 살 짜리의 그것들과 얼마나 유사한지 생각해 보라. 그는 생각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설명하실 기회도 드리지 않은 채 마구 질문들을 쏟아놓고 있다. 스 1：9，19，21; 2：2; 6：4를 읽어보라. 게다가 3 ： 3〜5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중에 그보다는 자신이 더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면이 엿보인다.
2) 하나님께서 스가랴의 당돌한 요청들을 일축해 버리셨는가? 3：5을 읽어보라. 이 부분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어떤 면을 그대에게 묘사해 주는가?
적용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적절하심, 우리에게 경청하시는 관심, 우리와 다르신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면을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우리와의 관계에 도입할 수 있을까?
그대는 지난 주에 다른 사람들의 요청에 참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가? 전도할 기회가 있을 때 우리는 먼저 인내심 있게 경청 하는 자,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우선 말해버리는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을 말하기 전에 그의 경험이 어떠했는지를 알기 위하여 먼저 경청하는 것이 더 현명했었던 상황 중 기억나는 것이 있는가?
■ 주의: 금주 교과의 목적은 계시의 의미들을 모두 설명하는데 있지 않고， 우리를 기억하시며 인도하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실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시선을 위로 듣도록 촉구하는데 있다.
5. 요약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시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을 바라보고자 우리가 눈을 들어 그의 사랑에 응답하고，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것들을 받고자 할 때 그분은 항상 거기 기다리고 계신다.
적용을 위한 질문 ： 오늘의 교과토의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들을 한 가지씩 발표해 보라.
“살아있지 않는 진리는 나뉘어지지도 않고, 생명을 나누어 주는 능력도， 치료하는 효능도 상실된다. 그 축복은 그것을 나눌 때만 보유될 수 있다”(치료봉사 149)는 점을 명심하라.
적용을 위한 질문: 오늘의 연구를 통해서 습득한 영적 통찰을 필요로 하는 그대가 아는 대상이 있는지 적어보라.
금주에 그 사람과 복음을 나누기 위하여 그대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말해보라.
6. 기도
목표들을 이룰 수 있는 도움을 주실 것에 대하여 함께 기도하라 (한 사람이 기도를 인도한다).
■ 기타 질문
왕하 6：14~17의 경험보다는 작은 것일 수 있지만，하나님께서 그대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확신과, 그대의 안목이 열리게 되었던 경험을 가졌다면 함께 나누겠는가?
1989년 10월 7일, 이스턴 쇼어 집회에서
■ 지침 ：
1. 3~6명 이상으로서 6명을 넘지는 않는 그룹으로 분반한다.
2. 소속 교회와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을 꼭 찬양하고 싶은 이유를 한 마디씩만 말해보라
3. 기도를 인도하며, 아래를 읽고 토의를 진행시킬 인도자률 선임하라
■ 관리자 시간(전체 시간: 15분)
아래를 읽고 토의하라
1. 우리의 믿음을 나누는 것 즉, 주님을 위하여 증거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우리는 복음을 증거해 본 경험과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발표할 때, ‘이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각자가 경험을 발표한 후 함께 토의하고자 한다.
2. 최근에 전도의 경험을 가져 본 성도가 있는가? (필요하다면 과거의 경험 혹은 들은 것이라도 발표하라).
3. 각 발표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문의해 보라
4. 예수와 그분의 기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기쁨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기 원하신다. 교과에 있는 이 도전적인 글을 보라. "그대는 갈바리에서 이루어진 회생에 대하여 깊이 감사함으로서 다른 관심 있는 자들도 영혼구원 사업에 투신하도록 만들기를 원하는가? 죄인도 구하려는 구세주의 생애 속에 나타났던 동일한 열망이 그의 진실된 추종자들의 생애 속에도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열망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회생하는 주인의 도구이기를 기뻐한다. 그는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자 하는 말할 수 없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 이러한 열망을 소유하지 않은 자가 있거든 저들은 자신의 구원까지도 염려하여야 할 자들이다. 저들로 하여금 주님을 위한 봉사의 정신을 간구토록 하라”(교회증언 7권 10).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잃은 양들을 찾으실 때 갖는 동일한 간절한 애정을 그의 증거자들에게도 나누어 주실 것이다"(실물교훈 235).
5. 이제, 아래의 제목들을 놓고 둘씩 기도하자.
1) 예수께서 가지신 영혼을 향한 동일한 사랑을 구함
2) 빛을 열망하고 있는 자들에게 우리를 인도해 주시도록 간구함
3) 이번 주에 예수를 증거하는 일을 도와 주시도록 구함
6. 합심하여 기도드리기를 원하는 특별 기도제목이 있는가? 원하는 자는 모두 무릎을 끓고 기도하자. 특히 기도할 때 교과토의를 위해 간구하는 것을 잊지 말라
■ '위를 바라보라, 그러면 살리라'
교과토의 적용(오전 10시 50분까지)
교과 목적: 각자로 하여금 교과 내용을 오는 주중의 실 생애에 적용시키도록 도와 줌(가능한한 모두가 발표에 참여토록 할 것)
1. 서론
이스라엘과 유다는 배도함으로 인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예언된 70년 후，고레스 통치 때인 BC 538년에 5만명이 팔레스틴으로 돌아왔고, BC 536년에 성전 기초를 놓게 되지만, 반대로 인하여 15년 동안이나 역사가 지연되게 된다. 페르시아 제국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이웃 사마리아의 극심한 반대 및 편견으로 유대인들은 매우 좌절하였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지쳤고, 한 때 저들은 성전 재건을 완전히 중단하기도 했다. 반면 자신들의 물질적 유익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저들은 영적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어려운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스가랴를 통하여 승리의 계시, 위로와 용기와 희망과 힘을 북돋우는 기별을 보내셨다. 스가랴와 학개를 통한 기별에 대한 반응으로 말미암아 저들은 단 4년 만에 남은 성전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스가랴의 기별에 응답하는 것이 어떻게 축복이 되는지 오늘, 그리고 금주에 경험하여 보자.
2. 하나님께서 기억하심
1) 스가랴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저들을 잊으셨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랬는가?
적용을 위한 질문： 지난 주나 혹은 과거 생애 속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잊으신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얼마만큼 지난 후에 그분께서 그대를 잊으신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경험이 있는가?
2)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잊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중하시기 위하여 어떻게 하셨는가? 슥 1：1,7; 3：1; 4 :1; 5：5을 읽으라
3. 위를 바라보라
1) 이러한 어려운 때에 스가랴는 어떤 일을 반복하였는가?
슥 1：18; 2：1; 5:1; 6：1올 읽으라
적용을 위한 질문: 비록 우리가 선지자적 은사는 갖지 않았다 할지라도 매일 무엇올 해야 하는가?
(1) 시련의 때나 혹은 평탄한 때에 그대의 시선을 위로 둠으로써 새로운 비젼을 갖게 되고 놀라운 영적 경험을 갖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면 발표해 보라
(2) 왜 우리는 세상 일들로 하여금 우리의 놀라운 영적 경험을 빼앗아 가버리도록 하는가? (안교교과 6 페이지의 “위의 바라보기에 너무 바쁨”이라는 제목의 첫 문단을 읽으라)
적용을 위한 질문: 주중이나 지난 과거 생애 속에서 답을 찾고자 애써 본 경험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답을 가지고 계심에도 그대는 너무 바빠서 시선을 위로 들지 못 했었다. 반원들과 그 얘기를 나눠 보라
그대는 위를 쳐다보며 주님과 끊임없이 교제해 왔는지 아니면 어쩌다가 한 번씩 그랬는지 자문해 보라 이번 주에 어떻게 하면 그대와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을까?
그대는 그리스도인의 기쁨을 더 많이 경험하고자 지금 무엇을 시작하겠는가? (원한다면 반원들 앞에 얘기해 보라)
4. 질문들
1) 언제 우리는 눈을 들게 되는가? 스가랴의 질문들이 옆 집 세 살 짜리의 그것들과 얼마나 유사한지 생각해 보라. 그는 생각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설명하실 기회도 드리지 않은 채 마구 질문들을 쏟아놓고 있다. 스 1：9，19，21; 2：2; 6：4를 읽어보라. 게다가 3 ： 3〜5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중에 그보다는 자신이 더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면이 엿보인다.
2) 하나님께서 스가랴의 당돌한 요청들을 일축해 버리셨는가? 3：5을 읽어보라. 이 부분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어떤 면을 그대에게 묘사해 주는가?
적용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적절하심, 우리에게 경청하시는 관심, 우리와 다르신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면을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우리와의 관계에 도입할 수 있을까?
그대는 지난 주에 다른 사람들의 요청에 참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가? 전도할 기회가 있을 때 우리는 먼저 인내심 있게 경청 하는 자,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우선 말해버리는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을 말하기 전에 그의 경험이 어떠했는지를 알기 위하여 먼저 경청하는 것이 더 현명했었던 상황 중 기억나는 것이 있는가?
■ 주의: 금주 교과의 목적은 계시의 의미들을 모두 설명하는데 있지 않고， 우리를 기억하시며 인도하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실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시선을 위로 듣도록 촉구하는데 있다.
5. 요약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시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을 바라보고자 우리가 눈을 들어 그의 사랑에 응답하고，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것들을 받고자 할 때 그분은 항상 거기 기다리고 계신다.
적용을 위한 질문 ： 오늘의 교과토의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들을 한 가지씩 발표해 보라.
“살아있지 않는 진리는 나뉘어지지도 않고, 생명을 나누어 주는 능력도， 치료하는 효능도 상실된다. 그 축복은 그것을 나눌 때만 보유될 수 있다”(치료봉사 149)는 점을 명심하라.
적용을 위한 질문: 오늘의 연구를 통해서 습득한 영적 통찰을 필요로 하는 그대가 아는 대상이 있는지 적어보라.
금주에 그 사람과 복음을 나누기 위하여 그대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말해보라.
6. 기도
목표들을 이룰 수 있는 도움을 주실 것에 대하여 함께 기도하라 (한 사람이 기도를 인도한다).
■ 기타 질문
왕하 6：14~17의 경험보다는 작은 것일 수 있지만，하나님께서 그대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확신과, 그대의 안목이 열리게 되었던 경험을 가졌다면 함께 나누겠는가?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