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18. 토의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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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05 14:12 조회3,478회 댓글0건본문
부록 18. 토의 활성화 방안
1. 자아 노출
1) 그대 자신의 것을 이야기 하라: 시련, 실수, 생각, 느낌 등. 그리고는, “이번 주에 여러분도 그리스도인 생애를 살면서 얻은 경험적 교훈들이 있으면 좀 발표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요청해보라.
2) 안교활동반으로 하여금 그대 자신도 역시 인간이며 상처 받기 쉬운 사람임을 상기시키라. 그리고 그대가 가졌던 생각이나 실수들, 그리고 기도할 때 그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었는지를 알려주라. 그리고는. "이번 달에 어떤 기도를 응답받으셨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다.
2. 질문 기법 - 질문 유형
1) 한정적 질문
(1) 사실에 대한 문의
(2) 정답의 고정화
(3) 일반적으로 한 두 단어로 대답
2) 개방적 질문
(1) 견해, 느낌, 이유, 반응 등에 대한 문의
(2) 어떤 대답도 가능함
(3) 한 문장 이상의 길이로 대답
3〉 적용성 질문
(1) 개방적 질문의 한 유형
(2) 성서의 원칙을 학생들의 생애에 적용 및 관련시키며,
연구 주제를 오늘날의 생애에 적용시킴
(3) 예식 행사는 개방적 및 적용성 요청의 한 형태임.
질문 및 동의 형태의 교수 방법을 사용하려면 전통적 강의 형태 때 보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된다. 토의 시간에 충분한 흥미를 끌고, 특히 저들의 영적 사물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질문 내용 및 형태가 학생들에게 상당히 흥미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3. 기본 원칙들
1) 질문을 받거나 경험을 나누어 주도록 요청받은 어떤 사람이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거든 얼른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 가라. 결코 강요하지 말라.
2) 성공했거나 실패했던 경험들 모두를 요청하라. 문제들에 관해서만 요청하지 말고, 저들이 승리했던 경험, 즉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셨는지를 보여주는 것들을 발표하게 하라.
3) 한 발표자의 애기를 듣고 그대가 중간 결론 및 요약을 해버리려 하지 말고 다음 발표자로 넘어가도록 하라. 몇 몇만 발표하기를 의도하지 않는다면 종속적 질문들을 유도하지 말라.
4) 시간을 살피라. 만일 첫째 및 둘째 발표자가 너무 길게 시간을 끈다면, “간략하게 요지만 말씀해 주시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라.
5) 토의를 시작할 때는 어떤 특정인을 호명하여 부탁함으로 토의의 물꼬를 틀도록 할 수 있다. 아무도 먼저 발표하려 들지 않을 때는 그대가 시작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그대는 간단히 말하라.
■ 성서연구 인도시 주의할 사항들
성서연구를 계획할 때 그대가 몇몇 기본적 원칙들을 상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식일 아침에 활동반을 인도함에 있어서 좋은 습관들이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하여 아래 사항들을 자주 상기하기를 권한다.
1. "예/아니오” 식의 대답을 하게 되는 질문을 많이 하지 말라. 이렇게 함으로 토의의 맥이 끊기게 된다. 혹 이런 한정적 질문이 있다면 곧 '왜', '어떻게' 둥의 개방적 질문으로 전환하라.
2. 질문 수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한 과목에 4 - 8개로 한정하되, 그 중의 3 - 4개는 적용을 위한 질문이 되게 하라.
3. 그대의 질문은 논리적 수준을 따라야 하며, 사실을 살피는 것보다는 적용을 위한 토의사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4. 요지를 간단 명료하게 질문하라.
5.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에 당황하지 말라. 반원들도 생각할 기회가 필요된다. 필요하다면 이때 질문 요지를 다시 한 번 반복할 수 있겠으나, 그대가 대신 대답해 버리지는 말라.
6. 각 발표들마다 가능한 한 긍정적 반응을 보이라. 비록 “고맙습니다”라는 형식으로라도 질문에 대하여 한 반응이 나오면 다른 견해들을 요청해 보라. 그러면 곧 자발적 발표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7. 단순한 지적인 접근은 피하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를 보도록 도와주라.
8. 무지함을 나누는 것을 경계하라.
9. 본문을 피상적으로 다루는 습관을 주의하라. 그대의 질문들은 표피 속의 진액을 향해 한 걸음씩 접근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10. 연구는 말로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경험되는 결실을 낳게 해야 한다. 그룹토의 인도자는 학생들로 하여금 먼저 알고, 그리고는 가서,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 자아 노출
1) 그대 자신의 것을 이야기 하라: 시련, 실수, 생각, 느낌 등. 그리고는, “이번 주에 여러분도 그리스도인 생애를 살면서 얻은 경험적 교훈들이 있으면 좀 발표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요청해보라.
2) 안교활동반으로 하여금 그대 자신도 역시 인간이며 상처 받기 쉬운 사람임을 상기시키라. 그리고 그대가 가졌던 생각이나 실수들, 그리고 기도할 때 그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었는지를 알려주라. 그리고는. "이번 달에 어떤 기도를 응답받으셨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다.
2. 질문 기법 - 질문 유형
1) 한정적 질문
(1) 사실에 대한 문의
(2) 정답의 고정화
(3) 일반적으로 한 두 단어로 대답
2) 개방적 질문
(1) 견해, 느낌, 이유, 반응 등에 대한 문의
(2) 어떤 대답도 가능함
(3) 한 문장 이상의 길이로 대답
3〉 적용성 질문
(1) 개방적 질문의 한 유형
(2) 성서의 원칙을 학생들의 생애에 적용 및 관련시키며,
연구 주제를 오늘날의 생애에 적용시킴
(3) 예식 행사는 개방적 및 적용성 요청의 한 형태임.
질문 및 동의 형태의 교수 방법을 사용하려면 전통적 강의 형태 때 보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된다. 토의 시간에 충분한 흥미를 끌고, 특히 저들의 영적 사물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질문 내용 및 형태가 학생들에게 상당히 흥미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3. 기본 원칙들
1) 질문을 받거나 경험을 나누어 주도록 요청받은 어떤 사람이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거든 얼른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 가라. 결코 강요하지 말라.
2) 성공했거나 실패했던 경험들 모두를 요청하라. 문제들에 관해서만 요청하지 말고, 저들이 승리했던 경험, 즉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셨는지를 보여주는 것들을 발표하게 하라.
3) 한 발표자의 애기를 듣고 그대가 중간 결론 및 요약을 해버리려 하지 말고 다음 발표자로 넘어가도록 하라. 몇 몇만 발표하기를 의도하지 않는다면 종속적 질문들을 유도하지 말라.
4) 시간을 살피라. 만일 첫째 및 둘째 발표자가 너무 길게 시간을 끈다면, “간략하게 요지만 말씀해 주시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라.
5) 토의를 시작할 때는 어떤 특정인을 호명하여 부탁함으로 토의의 물꼬를 틀도록 할 수 있다. 아무도 먼저 발표하려 들지 않을 때는 그대가 시작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그대는 간단히 말하라.
■ 성서연구 인도시 주의할 사항들
성서연구를 계획할 때 그대가 몇몇 기본적 원칙들을 상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식일 아침에 활동반을 인도함에 있어서 좋은 습관들이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하여 아래 사항들을 자주 상기하기를 권한다.
1. "예/아니오” 식의 대답을 하게 되는 질문을 많이 하지 말라. 이렇게 함으로 토의의 맥이 끊기게 된다. 혹 이런 한정적 질문이 있다면 곧 '왜', '어떻게' 둥의 개방적 질문으로 전환하라.
2. 질문 수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한 과목에 4 - 8개로 한정하되, 그 중의 3 - 4개는 적용을 위한 질문이 되게 하라.
3. 그대의 질문은 논리적 수준을 따라야 하며, 사실을 살피는 것보다는 적용을 위한 토의사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4. 요지를 간단 명료하게 질문하라.
5.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에 당황하지 말라. 반원들도 생각할 기회가 필요된다. 필요하다면 이때 질문 요지를 다시 한 번 반복할 수 있겠으나, 그대가 대신 대답해 버리지는 말라.
6. 각 발표들마다 가능한 한 긍정적 반응을 보이라. 비록 “고맙습니다”라는 형식으로라도 질문에 대하여 한 반응이 나오면 다른 견해들을 요청해 보라. 그러면 곧 자발적 발표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7. 단순한 지적인 접근은 피하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를 보도록 도와주라.
8. 무지함을 나누는 것을 경계하라.
9. 본문을 피상적으로 다루는 습관을 주의하라. 그대의 질문들은 표피 속의 진액을 향해 한 걸음씩 접근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10. 연구는 말로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경험되는 결실을 낳게 해야 한다. 그룹토의 인도자는 학생들로 하여금 먼저 알고, 그리고는 가서,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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