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의 달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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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1 11:00 조회5회 댓글0건본문
충남 홍성군 결성면에 위치한 결성교회는 전 교인이 10여 명 정도이고 목회자가 상주하지 않는 작은 교회입니다.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로 인하여 전도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지난 9월, 결성교회에서는 특별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부동 예배소장님의 개인전도를 통해 2명의 귀한 영혼이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대전에서 천주교를 다닌 신자였던 김창란 성도, 부여에서 장로교회를 다녔고 큰아들이 장로교 목사인 유경자 성도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배소장님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것입니다.
소장님은 코로나 기간 내내 새로 이사 온 가정들을 위하여 온갖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새로 지은 집들이라서 이곳, 저곳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았는데 소장님은 그 일을 내 집 일처럼 도와주었고, 외지에서 이사를 왔지만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외롭지 않게 친구가 되어 준 것은 물론이고요.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준 봉사는 이웃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이끌었으며 오늘의 침례식까지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최근에 또 한 가정이 소장님 집 인근에 새로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 가정도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소장님은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며 도움을 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의 달인이 되는 것이 목표인 소장님은 오늘도 기도로 무장한 뒤 이웃을 향해 따듯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충청합회 결성교회 겸임목사 남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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