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I WI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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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1 09:56 조회2회 댓글0건본문
뉴스타트 교회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에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어르신들이 대부분이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스무 가정 정도가 꾸준히 나오십니다. 지난해 I WILL GO 사업을 시작할 때 비대면, 대면으로 모두 선서를 하고 다짐했지만 처음 하는 것이라 끝까지 함께 한 가정은 네 가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보고는 하지 않더라도 모두 신실한 믿음으로 소리 없이, 보이지 않게 I WILL GO를 실천하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함께 하는 기쁨, 실천에 활력이 넘쳤던 제 경험을 나누며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 모두 다시 함께 도전하자고 제안 드렸더니 동의하셨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개인의 신앙을 스스로 잘 지켜 오셨지만 오랜 기간 침체 되었던 성도 간의 교제와 선교에 중점을 둔 미션들로 믿음의 뿌리도 튼튼히 하고 교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1월부터 신앙, 천연계, 가정, 건강, 봉사, 교회 미션들을 의논하여 정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 미션에 더욱 열심히 참여해 주십니다. 1월엔 교회지남, 2월엔 사경회 교재를 읽고 소감 나누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내심과 사랑과 은혜의 약속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욥처럼 가진 것을 다 잃어도 하나님을 끝까지 찬양하는 삶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조사심판이 왜 복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책 속에서 발견한 보배로운 글이나 마음을 울리는 느낌을 카톡방에 나누어 주셨습니다. 3월엔 “안부 전화 릴레이”를 정하고 성도님들이 서로 전화를 해서 코로나 상황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셨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거나 연락이 뜸했던 성도님들과 안부를 묻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4월엔 “안교반 소그룹 특창하기”를 정하고 예배시간 특창 준비를 위해 날마다 찬양을 들으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미션들로 생명력을 불어 넣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외치며 죽전 지역의 영혼들을 살리는 선교 활동으로 확장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중한합회 뉴스타트 교회 집사 엄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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