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14. 잃은 양 방문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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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05 14:15 조회3,246회 댓글0건본문
부록 14. 잃은 양 방문 지침
1. 그대가 마음에 둔 대상을 위하여 방문 전,그리고 방문 도중 기도하라. 성령 충만하심과 지혜 그리고 잃은 양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간구하라
2. 잃은 양 방문시 명심해야 할 금지사항들
1) 논쟁하지 말 것 - 그대는 복음을 증거하러 왔다.
2) 그대 자신이나 교회 및 특정인을 옹호하지 말라. 그대는 피고 측 변호사가 아니다. 그대의 방어 자세는 그가 이미 경험한 상처를 더 깊게 할 뿐이다.
3) 이 시점에서는, 사람을 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라는 식의 설교식 조언을 금하라
3. 그가 왜 교회에서 멀어졌는지, 연령, 최근의 관심사 등의 가능한 정보를 알고 있으라
4. 첫 방문:
1) 짧을 수도 있다.
2)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재치 있는, 그리고 마음에 독촉받는 듯한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로 방문할 것
3) 재림교회에서 왔음을 소개하라: 안녕하세요? 여기가 스미스 선생님 댁입니까? 아, 선생님이 스미스 씨 입니까? (다른 반원들에게 소개할 필요가 없다. 이미 알고 왔으니까) 저희들은 재림교회에서 왔습니다. 잠시 동안만 뵈올려고 왔는데, 안으로 잠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5. 그대가 노련하게 훈련되지 않았다면 가족사항, 직업, 종교 둥의 순서를 미리 설정해 두고 질문할 수도 있다.
1) 예를 들면, 종교 란에서는, “신앙을 갖게 되었던 배경에 대하여 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묻고, 다음 말들이 술술 나오지 않거든 가족사항에 관한 질문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1) “부모님께서 모두 재림교인이셨습니까?”
(2) “교회학교에는 다녀보셨습니까? 얼마동안이나?”
(3) “어떤 분과 결혼하셨습니까? 재림교인입니까?”
6. 옛 신앙 생애가 그리움으로 떠오르도록 도와주라
1) "어느 분에게 침례 받으셨습니까?”
2) "그 때 매우 행복하셨었지요?"
3) "그 때 무슨 직분을 맡으셨었지요?”
4) “그 때 어떤 신나는 일이 있었는지?”
7. “교회에 나가시지 않으신지가 얼마나 되셨지요?"
8. "어떤 이유로 교회와 멀어지게 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솔직하게 대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해라(절대로 논쟁은 삼갈 것). “오늘 해 주신 말씀은 앞으로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 주의할 것. 그가 부당하게 취급되었다 해도 맞장구치며 편들지 말라. 격정을 가라 앉히고 나거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1) “형제(자매)여, 참 안됐군요. 그 말씀을 들으니 몹시 마음이 아프네요, 형제가 당했다고 하는 그런 꼭 같은 경우를 제가 당했더라면 저도 형제만큼이나 마음이 상했을 것 같습니다.”
2) “재림교회를 대표해서 오늘 저희가 대신 사과를 드리고 형제의 용서를 구하고 싶네요.”
3) “마음 속 깊이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형제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10. “개인적인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교회가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직도 믿으십니까?"
11. “근래 들어서 다시 교회에 나오고 싶으신 생각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12. 되돌아오기를 간청하고 그렇게 하는데 도움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 하라. 그의 마음이 준비되도록, 그리고 연구하고 기도하며 성령께서 심령에 호소하시는 음 성을 듣고 나오고자 하는 열망이 일어나도록 그대의 최선을 다하라.
1) 만일 그가 되돌아오고 싶은 의사를 밝히거든:
(1) 안식일학교나 설교예배를 위하여 모시러 오겠다고 말하고 시간을 약속하라
(2) 가능하다면 그 날 일몰예배를 함께 드려라
(3) 그와 함께 그리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4}) 읽을거리를 남기고 떠나라 - ‘5대 영적사실', '비
밀을 밝힘', '징조의 이해', '가정과 건강' 등.
2) 만일 아직도 돌아올 준비가 되지 않을 듯 싶거든,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을 구실을 만들어라. 아래에 제안한 4단계 방문을 하되 항상 기도하도록 하라.
(1) 1차 방문: 떠날 때 '가정과 건강'지나 소책자 둥을 남기고 오면서, "보시고 소감을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들어본 ( )라는 녹음 테이프가 있는데 형제에게도 상당히 홍미로울 듯 싶어서 다음에 지나다가 잠깐 들려서 빌려 드리겠습니다."
(2) 2차 방문: 녹음 테이프 자료를 가지고 가서는 지난 번 책의 소감을 물으라. “테이프를 들어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를 제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에 들려서 찾아가겠습니다.”
(3) 3차 방문:"들으신 내용이 어떠하던가요? 강의 내용에 동감이 가시던가요?”
반응에 따라서 다양하게 대처하라
(4) 4차 방문: ‘시조' 등을 가지고 가서 강하게 호소하라. “다음 안식일 ( )시에 모시러 오겠습니다. 점심식사에도 초대하고 싶습니다.”
(5) 비슷한 경우를 겪었던 교인이 방문해 보도록 주선하라
(6) 기도하고 - 일하고 - 기도하고 - 일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1. 그대가 마음에 둔 대상을 위하여 방문 전,그리고 방문 도중 기도하라. 성령 충만하심과 지혜 그리고 잃은 양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간구하라
2. 잃은 양 방문시 명심해야 할 금지사항들
1) 논쟁하지 말 것 - 그대는 복음을 증거하러 왔다.
2) 그대 자신이나 교회 및 특정인을 옹호하지 말라. 그대는 피고 측 변호사가 아니다. 그대의 방어 자세는 그가 이미 경험한 상처를 더 깊게 할 뿐이다.
3) 이 시점에서는, 사람을 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라는 식의 설교식 조언을 금하라
3. 그가 왜 교회에서 멀어졌는지, 연령, 최근의 관심사 등의 가능한 정보를 알고 있으라
4. 첫 방문:
1) 짧을 수도 있다.
2)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재치 있는, 그리고 마음에 독촉받는 듯한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로 방문할 것
3) 재림교회에서 왔음을 소개하라: 안녕하세요? 여기가 스미스 선생님 댁입니까? 아, 선생님이 스미스 씨 입니까? (다른 반원들에게 소개할 필요가 없다. 이미 알고 왔으니까) 저희들은 재림교회에서 왔습니다. 잠시 동안만 뵈올려고 왔는데, 안으로 잠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5. 그대가 노련하게 훈련되지 않았다면 가족사항, 직업, 종교 둥의 순서를 미리 설정해 두고 질문할 수도 있다.
1) 예를 들면, 종교 란에서는, “신앙을 갖게 되었던 배경에 대하여 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묻고, 다음 말들이 술술 나오지 않거든 가족사항에 관한 질문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1) “부모님께서 모두 재림교인이셨습니까?”
(2) “교회학교에는 다녀보셨습니까? 얼마동안이나?”
(3) “어떤 분과 결혼하셨습니까? 재림교인입니까?”
6. 옛 신앙 생애가 그리움으로 떠오르도록 도와주라
1) "어느 분에게 침례 받으셨습니까?”
2) "그 때 매우 행복하셨었지요?"
3) "그 때 무슨 직분을 맡으셨었지요?”
4) “그 때 어떤 신나는 일이 있었는지?”
7. “교회에 나가시지 않으신지가 얼마나 되셨지요?"
8. "어떤 이유로 교회와 멀어지게 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솔직하게 대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해라(절대로 논쟁은 삼갈 것). “오늘 해 주신 말씀은 앞으로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 주의할 것. 그가 부당하게 취급되었다 해도 맞장구치며 편들지 말라. 격정을 가라 앉히고 나거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1) “형제(자매)여, 참 안됐군요. 그 말씀을 들으니 몹시 마음이 아프네요, 형제가 당했다고 하는 그런 꼭 같은 경우를 제가 당했더라면 저도 형제만큼이나 마음이 상했을 것 같습니다.”
2) “재림교회를 대표해서 오늘 저희가 대신 사과를 드리고 형제의 용서를 구하고 싶네요.”
3) “마음 속 깊이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형제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10. “개인적인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교회가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직도 믿으십니까?"
11. “근래 들어서 다시 교회에 나오고 싶으신 생각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12. 되돌아오기를 간청하고 그렇게 하는데 도움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 하라. 그의 마음이 준비되도록, 그리고 연구하고 기도하며 성령께서 심령에 호소하시는 음 성을 듣고 나오고자 하는 열망이 일어나도록 그대의 최선을 다하라.
1) 만일 그가 되돌아오고 싶은 의사를 밝히거든:
(1) 안식일학교나 설교예배를 위하여 모시러 오겠다고 말하고 시간을 약속하라
(2) 가능하다면 그 날 일몰예배를 함께 드려라
(3) 그와 함께 그리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4}) 읽을거리를 남기고 떠나라 - ‘5대 영적사실', '비
밀을 밝힘', '징조의 이해', '가정과 건강' 등.
2) 만일 아직도 돌아올 준비가 되지 않을 듯 싶거든,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을 구실을 만들어라. 아래에 제안한 4단계 방문을 하되 항상 기도하도록 하라.
(1) 1차 방문: 떠날 때 '가정과 건강'지나 소책자 둥을 남기고 오면서, "보시고 소감을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들어본 ( )라는 녹음 테이프가 있는데 형제에게도 상당히 홍미로울 듯 싶어서 다음에 지나다가 잠깐 들려서 빌려 드리겠습니다."
(2) 2차 방문: 녹음 테이프 자료를 가지고 가서는 지난 번 책의 소감을 물으라. “테이프를 들어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를 제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에 들려서 찾아가겠습니다.”
(3) 3차 방문:"들으신 내용이 어떠하던가요? 강의 내용에 동감이 가시던가요?”
반응에 따라서 다양하게 대처하라
(4) 4차 방문: ‘시조' 등을 가지고 가서 강하게 호소하라. “다음 안식일 ( )시에 모시러 오겠습니다. 점심식사에도 초대하고 싶습니다.”
(5) 비슷한 경우를 겪었던 교인이 방문해 보도록 주선하라
(6) 기도하고 - 일하고 - 기도하고 - 일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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