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변화를 거부하는 자들을 위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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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05 14:29 조회4,324회 댓글0건본문
5. 변화를 거부하는 자들을 위한 대책
우리가 모든 족속에 이르러, 특히 뒤로 물러간 자들을 찾으려면, 코가 얼굴에 달려 있는 것이 분명한 것처럼, 변화가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우리가 발견하기로는, 변화를 싫어하는 자들은 대개 그 계획을 설명할 때 참석하지 않았던 자들이다. 혹은 참여 하기를 원래 싫어하던지, 이 사업이 가지는 효용에 대한 비젼이 없는 자들이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비젼과 매 발음마다 성령께 끊임없이 의지하여 확실한 지시와 계속되는 지도를 간구할 때 극복될 것들 이다.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든지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앉아서 씨름올 해서는 안 된다. 의견일치가 되지 않을 때는 무릎을 끓고 그것을 위해 함께 기도하라. 인간의 안목으로는 전혀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버터가 녹듯이 우리 면전에서 해결되는 것을 보아온다. 어느 교회의 한 평신도 지도자가 금요일 밤에 이 계획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반대했었는데, 안식일 아침 안교활동반에서 한 번 경험하고 나서는, 그 오후에는 그 계획을 추진하는데 가장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한 목사는 반대만 하는 한 장로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기도 도중에 그는 회개하기에 이르렀고, 자신의 완고함을 자백하여 가장 강력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다. 30명으로 구성된 한 큰 반이 나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마침 한 반원의 가정에서 반원을 다 초대한 파트락이 있었다. 목사까지도 반대로 인하여 변화를 시도하는 일에 주춤 거리고 있었는데, 안교장이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사실 그녀는 이 파트락이 있기 2주 전 다른 안교활동반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었다. 30명 중 식사에는 12〜13명만 참 석했다. 식사 후에 회의가 있게 되었는데, 두 교사들이 저들은 소그룹에서 가르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반원 모두가 빠지지 않을 수 있다면 오히려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게 됨으로서 대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그 안교장은 필요로 되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그 밤에 그 집에서 역사하심을 느꼈노라고 말 했다. 안교장은 사람들이 말문을 열 때마다 주께서 인도하여 주 시기를 기도했다. 마침내 두 교사가 나누인 반들을 각기 맡게 되었고, 전에 그토록 가깝지 못하던 새 신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뉜 지도자들의 관리 하에 있게 되었다. 그날 밤 안교장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내내 주님을 찬양하였다. "사실 우리가 뛰어들 때까지는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으며, 일단 뛰어들면 모든 언덕들은 주께서 평탄케 하신다”고 말했다. 그 안교장은, 한 기에 두 번 정도는 큰 반이었을 때의 반원들이 다 함께 모이는 파트락 기회를 마련하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세 달 후에 저들은 그녀를 개인적으로 찾아 와서는, “나는 안교활동반이 얼마나 좋은지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라고말하게 되었다.
우리가 모든 족속에 이르러, 특히 뒤로 물러간 자들을 찾으려면, 코가 얼굴에 달려 있는 것이 분명한 것처럼, 변화가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우리가 발견하기로는, 변화를 싫어하는 자들은 대개 그 계획을 설명할 때 참석하지 않았던 자들이다. 혹은 참여 하기를 원래 싫어하던지, 이 사업이 가지는 효용에 대한 비젼이 없는 자들이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비젼과 매 발음마다 성령께 끊임없이 의지하여 확실한 지시와 계속되는 지도를 간구할 때 극복될 것들 이다.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든지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앉아서 씨름올 해서는 안 된다. 의견일치가 되지 않을 때는 무릎을 끓고 그것을 위해 함께 기도하라. 인간의 안목으로는 전혀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버터가 녹듯이 우리 면전에서 해결되는 것을 보아온다. 어느 교회의 한 평신도 지도자가 금요일 밤에 이 계획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반대했었는데, 안식일 아침 안교활동반에서 한 번 경험하고 나서는, 그 오후에는 그 계획을 추진하는데 가장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한 목사는 반대만 하는 한 장로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기도 도중에 그는 회개하기에 이르렀고, 자신의 완고함을 자백하여 가장 강력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다. 30명으로 구성된 한 큰 반이 나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마침 한 반원의 가정에서 반원을 다 초대한 파트락이 있었다. 목사까지도 반대로 인하여 변화를 시도하는 일에 주춤 거리고 있었는데, 안교장이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사실 그녀는 이 파트락이 있기 2주 전 다른 안교활동반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었다. 30명 중 식사에는 12〜13명만 참 석했다. 식사 후에 회의가 있게 되었는데, 두 교사들이 저들은 소그룹에서 가르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반원 모두가 빠지지 않을 수 있다면 오히려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게 됨으로서 대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그 안교장은 필요로 되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그 밤에 그 집에서 역사하심을 느꼈노라고 말 했다. 안교장은 사람들이 말문을 열 때마다 주께서 인도하여 주 시기를 기도했다. 마침내 두 교사가 나누인 반들을 각기 맡게 되었고, 전에 그토록 가깝지 못하던 새 신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뉜 지도자들의 관리 하에 있게 되었다. 그날 밤 안교장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내내 주님을 찬양하였다. "사실 우리가 뛰어들 때까지는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으며, 일단 뛰어들면 모든 언덕들은 주께서 평탄케 하신다”고 말했다. 그 안교장은, 한 기에 두 번 정도는 큰 반이었을 때의 반원들이 다 함께 모이는 파트락 기회를 마련하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세 달 후에 저들은 그녀를 개인적으로 찾아 와서는, “나는 안교활동반이 얼마나 좋은지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라고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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