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사랑위켄미션TMI 15(오늘밤엔 자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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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상훈 작성일17-11-17 22:55 조회1,956회 댓글0건본문
가족간의 이해와 마음을 알아주는 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의 힘들었던 심정을 듣고 위로 했습니다
그 말을 하기까지는 모친의 마음을 얻기위한 따스한 주님의 사랑의 말이 있었고
생활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고충 아들에 대한 염려를 듣고 방안을 생각하고 간단한 일감으로 공백을 메우게 했습니다
아들은 지적 신체적 기능이 부족하나 순수하고 진실합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텔레비젼 헨드폰 잠지기가 전부라서
하루종일 생활을 우리와 거의 함께 합니다
책 읽기 노래하기 봉사하기 목욕하기 같이 잠자기도 늘려 갑니다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고 본인도 이웃주민들도 만식이 일하러 가나?
하고 즐거워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함꼐 나누고 할일이 있으니
덩달아 우리도 기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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