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사랑 위켄미션 14(더 가까이 더 친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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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상훈 작성일17-11-05 23:51 조회2,229회 댓글1건본문
동쪽 바다건너 울릉도의 메아리에 개인선교사 한 분이 입항 TMI 가 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지역교회와 재림가족 여러분의 관심속에 리모델링이 느리지만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웃들은 하나님의 가족 나의 지체 곧 하나라는 마음으로
형식적 인사에서 더 친밀한 대화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옷차림 표정 손에서에 느끼는 체온 먹거리도 나누고
도와주기도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높아서 따지못하는 감 따주기 다 먹지 못하는 감 가져다먹기
혼자 작업하다가 앞집 사는 형님에게 "좀 도와주십사" 고 청하기
정신 신체적 어려움이 있으나 할 수 있는 일에 교회에서 함께 봉사하며 마음 읽어주기
신체 등 좋은 동작을 위해 아이같이 함께 뛰어주기 등 등
마음을 울릴수 있는 접촉점을 찾아갑니다
사랑하면 그 어떤사람도 최고의 애정을 쏟는 관심거리가 있고
내가 지나칠수 있는 느끼지 못할 수 있는 나를 향한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 갑니다 시간과 관심과 인내가 필요하고 훈련이 요구됩니다
찾으면 사랑할수 있고 도울 수 있고 제자 삼을 수 있습니다
잃은 양을 만나고
자연스런 관계형성(절임명이 소개)
가족들이 할수 없는 내면적 도움
실제적 생할서비스
영적훈련과 가족의 즐거움
이렇게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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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이웃과의 계속적인 만남이 아름다운 울릉사랑교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