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사랑 위켄미션TMI 13(10일간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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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상훈 작성일17-08-24 04:49 조회2,095회 댓글0건본문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고 어떤이는 놀랍고 신기하고 능력이며 감사하고 찬송하며
행복하고 눈물이 납니다
말복이 자나가는 한 여름
전국에는 8월13-23까지 비가 많이 왔습니다
울릉사랑교회의 의자해체와 철거작업의 시작으로 밀알건축봉사단(단장 김광윤 장로님 외 20여명)
중심의 리모델링이 전개 되었습니다
밤에는 비가 내리고 낮에는 일 하는 데 불편이 없는 참 덮지않은 일정이 웃음속에
행복한 마음 미소를 머금고 지나가고
하나님 주신 헌신의 즐거움 은혜의 선물을 가슴가슴 가득히 안고
집으로 일터로
아직 40% 정도의 마무리 공정을 남긴 아쉬움을 뒤로
재회와 새로운 도전 간구를 간직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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