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무의탁자 식사봉사 - 전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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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5 15:09 조회3,851회 댓글1건본문
재소자들의 친구가 되다
전주중앙교회 박정택 목사
천년도읍지에 위치한 전주중앙교회 교화봉사팀은 지난 4월29과 10월10일에 전주교도소 재소자 가족만남의 날에 어떤 가족들도 찾아오지 않는 무의탁자 30여명에게 사랑나눔 식사봉사를 실시하였다. 봉사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따스한 마음을 다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었을때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절망가득한 재소자들의 얼굴에 모처럼 화사한 웃음이 피어나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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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전주중앙교회 교화봉사팀은 '내가 갇혔을 때 돌아보았다'고 하시는 주님의 친구입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