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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4-30 21:42 조회3,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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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 연구 범위 : 벧전 1:6, 3:13~22, 딤후 3:12, 벧전 4:12~14, 계 12:17, 벧전 4:17~19

● 기 억 절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기독교 역사가 시작된 후 처음 몇 세기 동안은 박해가 계속되었다. 성경 특히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교회가 어떤 곤경을 겪었는지 엿볼 수 있다. 고통을 수반하는 박해는 베드로의 편지를 받는 신자들의 삶에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베드로는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 1:6~7)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서신의 거의 끝부분에서도 동일한 권면을 남겼다.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벧전 5:10).

이 짧은 서신 안에 적어도 3개의 긴 본문이 그리스도를 위한 신자들의 고난의 문제를 다룬다(벧전 2:18~25, 3:13~21, 4:12~19). 이번 주에 우리는 베드로전서의 중심 주제 중 하나인 고난의 문제를 살펴볼 것이다.


결론 : 우리를 시험하기 위한 불 시험이 닥칠 때에 우리는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자신을 신실하신 창조주께 맡기고 계속 옳은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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