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인간 베드로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1과 인간 베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시현 작성일17-03-28 23:18 조회1,615회 댓글0건

본문

1과 인간 베드로

 

안식일 오후

1. 베드로는 베드로전후서의 저자이며, 초기 제자 중 한 명이며, 예수님의 지상봉사에 함께 했고, 부활하심을 빈 무덤을 처음으로 목격한 제자 중 한 명이다.

2. 베드로는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제자들을 대표했고, 초기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였다.

3. 베드로는 실수를 저지르고 용서를 받으며 믿음과 겸손 가운데 전진했다.

4. 베드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일요일- 나를 떠나소서

1. 베드로는 어부였고,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했는데,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물을 던졌고, 고기가 엄청나게 많이 잡혔다.

2.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것은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5:3에서 말씀을 통해 감동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3. 베드로는 기적을 통해 자신의 죄성과 대조되는 거룩함을 느꼈다.

4. 자신의 죄성에 대한 자각과 공개적인 시인은 그가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영적 인물임을 보여준다.

 

월요일-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1.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정체를 증명할 수 있는 표적을 요구한다.

2. 예수님은 그들을 보내신 뒤 베드로는 자신의 믿음을 담대하게 표명한다.

3. 베드로의 고백은 예수님의 사역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4. 제자들은 제사장들과 랍비의 증오심으로 결국 정죄를 받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5.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메시야로 인정하자 자신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가르치시기 시작하셨다.

6. 베드로는 그 일을 막으려고 하다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는 예수님의 봉사기간 중 하신 말씀 중에 매우 강한 말씀을 들었다.

7. 예수님은 베드로의 욕망과 이기적인 태도에 대해 경고하셨고, 주님을 섬김에는 고난도 포함된다는 것을 가르치셨다.

 

화요일- 물 위를 걸음

1.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것만큼 놀라운 일은 많지 않다.

2. 예수님께서 5천 명을 먹이신 것은 천연계의 통치자이심을 보여주신 것이다.

3. 베드로의 물위로 오라 하소서 했던 요청은 대단한 믿음의 표현이었다.

4. 폭풍의 바다에서 베드로는 말씀대로 하였다. 이것 역시 믿음의 표현이었다.

5. 베드로가 물에 빠진 것은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함을 교훈한다.

6. 더 큰 교훈은 베드로가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요구하였다는 것이다.

7.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신 것은 더욱 철저하게 예수님을 의지할 필요를 깨닫게 하신다.

8. 상황이 두렵게 변해가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수요일- 주를 부인함

1. 베드로의 닭이 울기 전에 했던 세 번의 부인에는 교훈이 있다.

2. 의도는 좋았고, 큰 용기를 가지고 따라갔지만, 정체를 숨기기로 하였다.

3. 타협의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 교훈하고 있다.

4. 중대한 진리를 양보할 때 참혹한 결과를 가져온다.

5. 베드로의 타협과 실패는 겟세마네에서 영적으로 대비하지 못함에 있었다.

6. 그러나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통해 베드로는 초기 기독교의 지도자가 되었다.

7. 우리는 아무리 실패해도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

8. 베드로가 체험한 복음은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것과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깊고 위대한 사랑과 은혜였습니다.

 

목요일- 교회의 지도자 베드로

1. 베드로는 열두제자의 우두머리, 대변인, 수제자, 가룟유다 이후 제자 선출 주도, 오순절 성령의 역사 설명, 그리고 죽은 자에 부활에 대해 항변하며, 고넬료를 찾아가며, 사도 바울의 회심 이후 처음으로 그를 만난 사람이며, 교회의 기둥이었다.

2. 베드로는 교회의 지도자로서 사명을 받았지만, 여전히 성장이 필요했다.

3. 베드로의 이방인과의 식사 중단 사건(유대인이 이방인에 대해 가졌던 태도를 의식한 행동)은 복음의 정신을 파괴한 위선적인 행동이었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 되었다.

4. 사람의 시선이나 사회적 평가가 아닌 신앙 양심에 따라 살아야 한다.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1. 베드로는 큰 실수가 있기 전에는 건방지고, 독선적이고 충동에 의해 말하였다.

2. 그러나 회개한 베드로는 열성을 조절하며, 조용하고 침착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양무리를 돌보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