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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11과 성령을 거역하고 슬프시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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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3-12 22:18 조회3,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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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성령을 거역하고 슬프시게 함

연구범위 : 행 7:51, 히 10:24~25, 엡 4:25~5:2, 살전 5:19~21, 막 3:28~29

기억절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성령은 죄인들로 하여금 그들의 악한 상태를 깨닫도록 인도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으시다. 성령은 또한 예수님과 그분의 용서를 받아들이고픈 욕구를 우리 안에 일으키신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승리자가 되게 하시며, 예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반사할 수 있게 하는 비할 데 없는 능력이 있으시다.
반면 이렇게 강하고 능하신 성령은 연약한 죄인들의 저항을 받으실 수도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하지 않으신다.


죄는 매우 매혹적이고 호소력이 있다. 또한 기만적이어서 사망에 이르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이나 선하심과는 180도 다르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반사하시는 성령은 모든 형태의 죄와 반대이시며 그분은 우리가 죄를 짓거나 그것을 포기하려고 하지 않을 때에 슬퍼하신다. 성령이 강력하신 만큼 또한 그분의 긍정적인 감화력은 소멸될 수도 있다. 우리가 죄악의 생애를 지속시킬 때 우리는 그분을 거부하게 된다. 복음서에 따르면 용서받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죄가 있는데 그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죄이다(마 12:31~32).


결론 ; 성령이 벌이시는 사역에 대한 바른 이해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명령과 호소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이끕니다. 성령께서 신격의 제3위이시자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선물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성령을 슬프시게 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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