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과 성령과 열매

1.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

가. 요한복음 15:1-11 -- 이 말씀에는 “거하다”라는 동사가 여러 차례 (9회) 사용되었습니다. 왜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그처럼 중요합니까?

나. 마태복음 7:16-20 -- 어떻게 포도나무와 가지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까?

다.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가 결여된 종교인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디모데후서 3:5). 어떻게 확실히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2. 많은 열매를 맺음

가. 갈라디아서 5:22-23

나. 바울이 성령의 “열매들”이 아닌 성령의 “열매”(단수)로 언급하는 사실로부터 어떤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까?

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ㄱ. 왜 아가페 사랑이 가장 먼저 언급되었나요?

   ㄴ. 요한1서 4:8

   ㄷ. 마태복음 22:37-39; 요한복음 13:34-35

   ㄹ. 고린도전서 13:1-13

   ㅁ. 로마서 5:5 -- 성령으로 말미암아

라. 성령의 열매는 희락과 화평

   ㄱ.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가 결여된 사람에게는 희락과 화평이 외적인 상황에 의존됨

   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희락과 화평을 경험합니까?

         1) 로마서 14:17

         2) 요한복음 15:9-11

         3) 요한복음 14:27; 16:33

마.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

   ㄱ. 어떻게 오래 참음이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품성을 반영하나요? 베드로후서 3:9

   ㄴ. 골로새서 1:9-11 어떻게 기뻐하면서 인내하고 오래 참는 것이 가능한가요?

바. 성령의 열매는 자비와 양선

   ㄱ. 디도서 3:3-7 --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

   ㄴ. 에베소서 5:9 -- 그저 약간의 양선(착함)이 아니라 모든 착함과 자비

사. 성령의 열매는 충성

   ㄱ. 계시록 1:4-5

   ㄴ. 디모데후서 2:11-13

   ㄷ.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반사할 수 있을까요?

아. 성령의 열매는 온유: 마태복음 11:29; 마태복음 5:5

자. 성령의 열매는 절제 --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의 결과로서 성령에 의해 절제했던 경험을 나누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