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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기 5과 침례와 성령의 충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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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1-31 15:20 조회2,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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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기 5과 침례와 성령의 충만 

 

 

<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 

 

<핵심>

 

성령으로 충만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만족스럽고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 

*핵심어 : 성령충만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삶에 만족을 느낀 때는? 

⇒세속적인 기쁨은 일시적이며 또한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영혼을 만족시키는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일~월. 침례와 성령의 충만

 

1. 일요일 소지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두 가지 중요한 봉사는?

1-1. 우리는 언제 성령을 받게 되는가?

1-2. 성령을 받은 결과는 무엇인가? 

 

2.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2-1. 매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화~수. 성령충만의 조건

 

3.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3-1. 진정한 회개란 무엇이며, 어떻게 경험되는가? 

 

 

4.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한 다른 조건들은?

4-1. 믿는 자에게 순종은 얼마나 중요한가?

 

목. 성령충만한 삶의 우월성

 

5. 갈 5:16~26을 읽어보라. 자아중심적인 삶(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과 비교할 때 성령을 따르는 삶에는 어떤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죄를 지시는 것과 성령을 주시는 것

 

1-1.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침례를 받을 때-그러므로 진정으로 회개하고 믿음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그 사람은 성령을 받은 것이다. 

 

1-2. 거듭남=자기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삶의 방향, 목적이 바뀜=이것이 곧 성령의 침례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거듭남을 경험할 수 없다.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다는 것은 성령에 굴복하여 그분의 지배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술취하는 것은 의지가 술의 지배를 받는 것이고, 성령충만은 의지가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2-1.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때 「우리의 행위와 언어와 사고는 예수님을 반사할 것이다...

우리는 작년, 지난 달, 심지어 어제의 감동적인 경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매일 그날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영의 충만함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순간 죄의 유혹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기도는 매순간 성령충만이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성령충만은 기적을 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인답게 살며 세상에 힘있는 증거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3.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 침례를 받을 때의 회개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로도 죄를 짓고 넘어지는 삶속에서 그 때마다 회개의 경험이 필요하다. 

 

3-1. *정로의 계단 23 회개란 죄를 슬퍼하고 죄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죄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죄를 버리지 않게 될 것이요 또한 진심으로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우리 생애에 진정한 변화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정로의 계단 27 그리고 우리가 “갈바리”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라볼 때에 구속의 오묘한 이치가 우리의 마음을 깨우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회개로 이끄신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셨나니 죄인이 이 사랑을 주목할 때에 이 사랑이 심정을 부드럽게 하고 마음에 감명을 주고 심령에 통회하는 생각을 일으킨다. 

 

4. 믿음, 순종, 성결

 

4-1. 「성경에서 사랑과 순종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진실한 사랑은 순종으로 표현된다. 만약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계명에 순종할 것이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요 14:23)라고 말씀하셨다... 요일 2:4~5에서 우리는 이런 말씀을 듣는다.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단호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명하신 것들을 행할 때에 우리의 심령에 평화가 임한다.」

 

5. 무엇보다도 죄의 종이 되지 않고,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 23), 곧 아름다운 품성을 소유하게 된다. 

 

*시대의 소망 172 단지 율법주의적인 종교, 곧 경건의 모양만을 가진 자에게는 안전함이 없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옛 것을 변경하고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신과 죄에 대하여는 죽고 전혀 새로운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성령의 효과적인 역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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