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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성령의 인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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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시현 작성일17-01-25 14:40 조회1,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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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를 연구하다보니

요약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정리해서 제가 운영하는 밴드에 올리다가

교과토의 자료실에도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과 성령의 인격성

 

안식일 오후

1. 성경에서 바람, 물과 같은 비인격적인 용어로 성령을 묘사한다.

2.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성령을 전류처럼 신적인 능력, 비인격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3. 그러나 성경은 성령의 인격성을 적극적으로 묘사한다.

4. 성령의 인격성은 성령께서 우리의 삶속에서 감당하시는 역할을 이해하게 한다.

5. 성령을 인격체로 이해할 때 사랑과 존경과 확신과 순종을 바칠 것이다.

 

일요일

1. 예수님은 성령님을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셨다.

2. 보혜사 파라클레토스는 조력자, 위로자이시다.

3. 성령께서는 인도하고, 말씀하며, 듣고, 알리며, 주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4. 또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5. 우리 안에 거하시며, 증언하시고, 책망하신다.

6. 이런 활동은 지고의 인격체가 펼치는 활동이다.

7. “또 다른의 헬라어 알로스는 다른 개체이면서 성질이 동일한 것을 의미한다.

8. 예수님은 자신과 다른 그러나 성품은 같은 다른 보혜사를 보내실 것이다.

9. 예수님이 인격체이신 것처럼 성령도 인격체이시다.

10. 그리스도께서는 인성 때문에 모든 장소마다 계실 수 없었다. 그러므로 성령을 보내시는 것이 그들에게 유익한 일이었다. (시대의 소망, 669 참조)

 

월요일

1. 비인격적인 힘이 중보하고, 계시하고, 말할 수 없다.

2. 인격체의 특징은 지정의 즉 지식, 감정, 의지이다.

3. 인격체만이 슬퍼할 수 있고, 속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4. 자유의지는 인격체의 가장 뚜렷한 특성이다.

5. 인격체만이 사랑(15:30)할 수 있다. 사랑은 매우 인격적인 접촉을 통해 온다.

6. 고전 2:10 신성에 속한 인격을 가지고 계심으로 하나님의 비밀까지 통달하신다.

7. 성령께서 은사를 주실 때 그의 뜻대로”(고전 12:11) 주신다.

8. 10:20 베드로에게 온 사람들은 성령께서 보내신 사람들이다.

9. 인격을 가지신 성령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증언(8:16)하신다.(복음전도, 617 참조)

 

화요일

1. 하나님은 아버지로 상상하고,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

2. 성령은 다른 방식으로 제시되어, 실체를 알기 어렵다.

3. 성령이 비인격적인 힘, 신적인 능력에 불과하다면 전혀 설명이 안 되는 성경말씀들이 있다.

4. 성령의 능력,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성령과 우리는 이란 표현들은 인격적인 존재임을 가리킨다.

5. 성령이 인격체가 아니라면 침례를 받을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침례를 받을 수 없다.

6.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동일한 지위에 계시다.

7. “하늘에는 이와같이 살아계신 세 분이 있는데...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복음전도,615)이 계신다.

 

수요일

1. 요한복음에서 진리는 핵심용어이다.

2.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서의 역할을 하신다.

3. (예수님을 증언) 15:26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4. (모든 진리로 인도)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5.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보여주며, 그분이 하신 말씀과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도록 도움으로써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신다.

6. 성령께서 예수님을 높이며, 우리를 예수님과 살아있고 진실한 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7. 진리의 영께서는 우리를 인격적이고 진실한 관계를 맺게 하시는 것은 그분 자신이 인격적이며, 신성을 가지셨음을 말씀하는 것이다.

8. 진리가 성령으로 더불어 마음에 동반될 때에만 양심은 일깨우거나 생애를 변화시킬 것이다.(시대의 소망, 672)

 

목요일

1. 성령의 인격성의 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성령을 비인격적인 감화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분께 돌려야 할 경외심과 영광과 사랑을 빼앗는 것이다.

3. 성령을 신적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성령을 더 얻게 될 것인지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거룩한 인격이시라면 우리 자신을 성령께 더 맡길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4. 우리의 질문은 내가 성령을 소유할 것인가? 성령께서 나를 소유하실 것인가? 이다.

5. 우리의 선택은 인격적인 감화력을 거부하든지 아니면 성령께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다.

6. 우리는 성령을 이용하든지, 성령의 계획에 우리 자신을 맡기든지 둘 중 하나를 해야 한다.

7. 내 몸이 성령의 전”(고전 6:19)임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8. 오직 인격체만이 상호 협력을 선택할 수 있다.

9. 성령을 삼위의 한 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을 무시하고, 그분의 권고에 귀를 막고, 삶을 변화시키는 감화력이 영향을 끼칠 수 없게 된다.

10. 성령이 거룩한 인격체임을 인정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생활의 중심에 계시게 된다.

 

결론

1. 침례선언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단수이다.

2. 오노마 단수는 하나님의 삼위일체적인 본성의 강력한 증거이다.

3. 10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인격체이신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사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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