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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기 4과 성령의 인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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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1-25 11:28 조회2,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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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

 

<핵심>

 

성령이 인격체이므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성령을 존귀하게 대하는 것이 성도의 바른 태도다.

*핵심어 : 인격성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라.

성령은 인격체인데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이 비인격적 취급을 하여 성령을 슬프게 할 때가 많다. 그러스도인은 성령의 인격성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한다.

 

.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1. 14:16~18의 약속은 어떤 상황에서 주어졌으며, 제자들은 어떻게 들었을까?

1-1. 주님이 약속하신 또다른 보혜사란 무엇인가?

 

~. 성령의 인격적인 모습

 

2. 월요일 소지에서, 성령이 인격체로서 하시는 일들을 말해보라.

2-1. 성령이 하시는 이런 일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3. 화요일 소지에서는, 성령이 인격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어떤 이유를 말하는가?

3-1.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다는 말에서 성령의 지위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4. 성령은 진리와 어떤 관계인가?

 

. 성령에 대한 바른 태도

 

5. 5:5, 2:18~19을 읽어 보라. 성령과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그러한 관련성은 그대 개인과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5-1. 성령이 인격체라면 우리는 그분께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인가?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주님은 세상을 떠나 하늘로 가시려고 했다. 제자들은 항상 그들과 함께 하며 위로와 용기가 되었던 주님이 떠나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은 또다른 보혜사를 보내서 그들과 여전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1-1. 또다른 보혜사란 성령을 가리키며, ‘또다른이라는 말에서 예수님도 보혜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표현을 통해서 성령님도 예수님처럼 인격을 가진 분임을 알 수 있다. ‘보혜사라는 말 자체가 곁에서 돌보시는 자라는 뜻으로 역시 인격체를 의미한다.

 

2. 성도를 위해 간구(중보)하신다 성도를 사랑하신다 명령하신다 속임당하신다 그 뜻대로 성도들에게 은사를 나눠주신다

 

3. ‘성령의 능력이란 표현에서 성령이 비인격체라면 말이 안된다. 능력은 인격체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여러 성경절에서 성령을 비인격체로 생각하고 읽으면 말이 안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침례를 베풀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하는 것도 성령이 아버지와 아들과 동등하신 인격과 신성의 존재임을 보여준다.

 

4. 성령 자체가 진리의 영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성령의 도움 없이 성경을 읽으면 결코 진리를 알 수 없고 오히려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성경에서 진리는 인격체이므로 진리의 성령은 인격체이다.

 

5.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감동받고 그 사랑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한 성령 안에서 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다. 성령을 통해서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만 진정한 연합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5-1. 우리가 만약 성령을 하나의 신비한 신적 능력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령을 더 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반면 성령을 거룩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 자신을 성령께 더 맡길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핵심은 그대는 성령을 소유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성령이 그대를 소유해 주시기를 원하는가?’이다.

죄인은 성령의 능력은 원하지만 성령의 뜻에 굴복하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나 성령께 굴복하지 않고 그분의 능력을 구하는 것은 참람된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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