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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기 1과 성령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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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1-03 12:38 조회2,8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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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총론>

 

성령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

1)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므로 성경을 연구할 때 성령의 두우심이 필요하다.

2) 성령은 예수를 증거한다. 성령을 통해서만이 예수님과 연결될 수 있다.

3) 성령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죄에 대해 승리하고 성화의 경험을 할 수 있다.

4)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5) 구약은 성부 아버지 하나님의 시대, 신약은 성자 예수의 시대, 지금은 성령 하나님의 시대이다.

 

<핵심>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그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최고의 권위를 가진다.

 

*핵심어 : 기록된 말씀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성경에서 특별히 감동적인 말씀이나 이야기는?

성경의 어떤 부분이 감동적일 수 있는 것은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 성경의 기록과 성령의 역할

 

1. 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었는가?

1-1. 계시가 필요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1-2. 성경을 읽을 때 그 말씀이 내게 유익이 되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2. 성경을 기록할 때 계시 외에 또 무엇이 작용했는가?

2-1. 하나님의 계시와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에서 모순되는 듯한 내용이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성령과 성경의 권위

 

3. 성경이 진실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1. 성경의 진실성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4. 성경 말씀 중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왜 사람을 위해 주신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일까?

4-1. 말씀을 이해하는 데 성령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4-2. 아우구스티누스의 꿈 이야기는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5. 예수님은 얼마나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셨는가?

5-1. 누군가 성령의 계시나 영감을 받았다거나 신비한 경험을 말할 때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사람이 스스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계시로 보여주셨는데,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1-1.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분리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고통과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하나님이 자신의 뜻=곧 인간이 죄와 멸망으로부터 구원받는 길을 보여주신 것이다.

 

1-2. 성령께서 깨우쳐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2. 영감은 성령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의 저자들은 영감을 받아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기도 했다.

계시가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거나 당신의 뜻을 보여주신 것이라면, 영감은 인간의 경험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2-1. 성경은 하나님 그 자신이 아니라, 죄인인 인간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의 기록은 그것을 기록한 인간들처럼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이 담고 있는 사상은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고 진리를 나타내기에는 손색이 없다.

 

비록 질그릇들에게 보화가 위탁되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그 보화는 어디까지나 천국에서 온 것이다”(가려 뽑은 기별 1, 26).

 

3. 사람이 성령을 의지하여 성경을 연구할 때 거듭나고 거룩하게 된다.

 

3-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이다. 이런 사실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우리의 사고와 판단 위에 둔다는 의미이다.이러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성경의 원칙과 가르침을 따라 행한다.

 

4.

 

4-1.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영적인 말씀이다. 이런 것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할 수 있다. 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여 육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인 사람만이 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5.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서 어떤 기적을 통해서보다 성경에 기초한 신앙의 중성을 강조

*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 : 예수님 당시의 성경)

 

자신이 부활하신 이후에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직접 증거하지 않고 말씀에 근거하여 확증시킴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5-1. 성령은 성경과 반대되는 일을 할 수 없다. 성령의 역사도 성경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예수님도 자신의 메시야성을 성경에 기초하여 증거 하셨듯이, 어떤 놀라운 경험도 성경에 일치하는 것만을 받아들여야 한다.

마지막 시대에는 마귀가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기 위해 놀라운 이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이에 속지 않으려면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 또는 동기를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의 신학은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판단을 내릴때 사용해야 할 유일한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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