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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과 응분의 벌 [장유교회 짧은 교과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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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6-11-11 14:15 조회1,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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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응분의 벌

지난과=원인모를 저주

기억을 위한 질문=가장 아름다운 말은 어떤 말이라고 들었는가?

 

첫째날[] 계속되는 책망

1.자녀들이 사고로 죽은 집을 방문하였다 무슨 말로 위로할 것인가?

2.죄가 있어 망하였다는 말은 그럴지라도 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 그대의 죄과보다 덜한

1.자업자득이라는 말은 누구에게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하는가?

2.우리는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 하나님의 보응

1.죄를 따라 갚으시는 분이라고 해서는 안되지만 성경은 죄를 따라 갚으시는 하나님으로 성경은 말함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가?

2.심판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신다면

1.자업자득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지만 성경은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어진 많은 복을 말하고 있다. 오늘 나는 예수 믿고 어떤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2.그렇다면 우린 죄를 버리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임. 어떻게 죄를 버릴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 둘째사망

1.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죄인을 벌하신 어떤 경우가 있는가?

[노아. 소돔. 마지막 심판 답이 나올 때 까지 물어보라]

2.둘째 사망은 어떤 것인가?

 

결론

욥의 무죄함의 항변에도 친구들의 정죄는 계속된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되지 말고 구원하는 손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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