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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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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6-09-16 15:47 조회3,7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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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12:11~13)

 

시작하며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낮추고

친절하고 예모 있고 부드럽고 동정적으로 행동한다면

오늘날 단 한 사람밖에 없는 곳에

일백 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교회증언9, 189)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단의 사상을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

 

교과저자: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그분은 교회 신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그들의 삶과 물질을 그분의 사업에 투자하고,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중과 관심을 나타내고,

마음의 문을 열어 성령의 충만을 받기 바라신다.

이것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논증으로도 파기할 수 없는 증거이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단의 사상을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

 

)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사단의 세상에 사단의 사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단의 사상으로 양육되고 교육받고 사단으로 살다가

무슨 은혠지 무슨 복인지 예수님을 알게 되고

사단을 버리고 예수님을 선택한 사람들이기에

이제 사단의 사상까지 버리고 예수사상을 가져야 한다

 

이것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북한에 살던 어떤 사람이 남한의 소식을 듣고

목숨을 걸고 탈북을 해서 남한에 왔다면

남한은 그 사람을 그냥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기관을 통해 사상을 교육 시키는데 그것은

북 체제의 사상과 남한사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땅의 나라도 이처럼 사상교육을 시키는데

천국에 살 사람의 사상교육은 전적으로 필요하다

 

사단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사단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되고

예수사상으로 변화되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사상으로 변화되면

세상에 있어도 하늘의 삶을 누리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을 영광(나타내는)하는 것이 된다

 

) 기다리는 동안의 부흥과 개혁

 

벧후3:9“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원 하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회개는

사단사상을 버리고 예수사상을 가지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께 필요 없는 것들을 잘라내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개혁은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것이 다 바뀌어도

사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뀐 것이 아니고

회개한 것도 아니며 부흥한 것도 아니고

개혁한 것이 아니기에 우리가 사상적으로 바뀌기를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고 계신다

 

성령께서는 지금이시간도 우리 옆에서

우리가 예수사상으로 변화하도록 도우신다

사상이 변해야 사람이 변하고 사람이 변해야

멸망하지 않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벧후3:11~13“...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기다리는 동안의 교회 사명

 

교회는 예수님으로 세워진 예수 기관으로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들을 담당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천국을 가르치셨고

하나님과 천국을 전파 하셨고

죄의 현상들로 발생한 병들을 치료 하셨다

 

그러므로 교회도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서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사랑의 원리를 가르치고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사랑의 원리를 전파하고

죄의 현상으로 생긴 병을 예수로 치유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건물로써의 예수가 되어

문제 있는 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오듯

쉽게 와서 해결 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곳이

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

 

교회의 문턱이 낮아져서

쉽게 원하면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처럼

누구나 쉽게 교회에 드나들었으면 한다

 

교회가 예수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회된 자들이 예수사상으로 변화되어야

예수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도

예수사상으로 해야 예수의 일이고

사단사상으로 하면 사단의 일이 된다

 

) 기다리는 동안 최종 수확을 준비함

 

바울은 식물재배를 비유로

전도하는 자들의 역할도 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했다

 

우리의 역할은 복음을 심는 것 즉

예수사상의 실천 사랑하며 살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일 하시는데

이것이 같은 사상으로 하는 동역이고

기쁨으로 거두게 될 열매가 된다

 

그러므로 복음을 심는 사람도

복음을 자라도록 물을 주는 사람도

예수사상으로 할 때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여

거두게 되는 것이 성경의 전도 방법이다

 

우리가 어느 부분에 쓰임을 받던

전도자는 예수사상을 가져야

영혼을 네 몸처럼 사랑 할 수 있고

나에게 하듯 진심으로 봉사할 수 있다

 

) 기다림이 끝남

 

교과저자 어떤 의미에서 성경도 '두 도시 이야기'이다.

이 경우에 두 도시는 바벨론과 예루살렘이라 했다

 

또 다른 표현으로

예수사상을 가진 자들은 예루살렘이고

사단의 사상을 가진 자들은 바벨론이며

예수사상으로 변화된 자들은 구원받고

사단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멸망 한다

 

결국 사단과 사단의 사상을 가진 자들은 멸망하고

하늘사상 예수사상 천국사상을 가진 자들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 사랑으로 통치되는

그 나라에 살게 될 것이다

사단은 사랑체제에 반역을 일으키고

서열과 차등과 차별을 만들어

서로 물고 뜯고 짓밟도록 타락시켰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세상에 오셔서

사랑으로 통치되는 천국을 알리셨고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고

그 나라 사상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그 나라의 삶을 살게 하시므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셨다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 

예수사상으로 변화되어

모든 사람에게 나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입니다 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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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존재하심의 본질과 사랑의 원리를 강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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