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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예수님은 그들의 행복을 바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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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6-08-05 15:53 조회4,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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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예수님은 그들의 행복을 바라셨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23:37)

 

시작하며

 

교과서론에 기록된 결론의 마지막 부분에

기독교인들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고

진정으로 그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최선의 것을

제공하기 위해 그들과 사귑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이기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자신이 예수가 되지 않고 보여주는 사랑은

자신이나 사단의 사랑이지 예수의 사랑이 아니다

 

사상적으로 예수가 되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 사단의 사상을 가진 사단의 편이다

 

그러므로 예수이름으로 일하는 자들이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예수사상에서 나오는 사랑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사단의 사상으로 일한결과

예수님이 욕을 먹고 있다

) 니느웨로 간 요나

 

하나님께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다 구원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요나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선지자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 즉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용서해주시는 것이 싫어서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려고 배를 탔다가

엄청난 고난을 당하면서 회개를 했다

 

요나가 회개했을 때 사랑의 하나님은

요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용서하셨다

 

요나는 어쩔 수 없이 니느웨로 가서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라 전하자

니느웨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하고 회개했다

요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은 그들의 죄도 용서하셨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께 불평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요나를 깨우치기 위하여

박 넝쿨과 벌레와 동풍을 준비하셨다

 

하나님께는 요나도 구원할 대상이고

이스라엘도 구원할 대상이고

온 인류도 다 구원할 대상이다

 

복음을 전할 때 심판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원리를 알려야 한다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사랑원리를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늘사상을 알게 된다

 

) ‘어쨌든원칙

 

여기에 소개된 3부류의 예를 보면서

그들과 우리의 상태를 비교해 보자

 

격리되어 있어야 할 나병환자를

예수님께서 어쨌든 고쳐주셨다

우리도 죄의 나병으로 썩어가던 자였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라면

세상에 구원 못하실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쨌든 회복 시키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알지도 못했고

예수를 만난 후에도 수 없이 부인했다

그런 우리를 회복시키신 예수님이라면

세상에 회복 못 시킬 사람이 없다

 

거짓 선지자들의 영향을 받은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사도직을 의심 했지만

하나님께 사도직을 받은 바울은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어쨌든 그들을 위해 3년씩 봉사 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사랑원리를 알면

어쨌든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게 된다

 

하나님께 모든 인류는 구원할 대상일 뿐이지

차등이나 서열이 있을 수 없다

하늘사상은 사단의 사상과 완전히 다르다

 

사단사상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일도

사단의 사상으로 하다가 실패를 한다

 

)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려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하늘사상으로 전도되어야 한다

 

하늘사상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으로 존재하시고 천국이

어떻게 사랑으로 하나 되어 통치되는지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은 무엇인지

그것을 사상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이 말씀의 뜻을 사상적으로 알지 못하면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뜻을 알지 못하기에

예수전하는 것을 사단의 사상으로 하게 되어

구원받아야 할 자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다

 

내가 오랫동안 교과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바로 하늘사상이다 그래서 그것을 알리려고

매주 광고를 올리고 있으나 별 관심들이 없다

 

하늘사상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하늘(하나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사상을 알리셔서

하늘사상을 가진 자들에게 하늘을 주실 것이다

 

) 두 번째 접촉

 

8:22~25는 맹인을 고치신 이야기인데

이 맹인을 한 번에 말씀으로 고치신 것이 아니라

두 번에 걸쳐 침과 진흙을 사용하여 고쳤는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자들과 우리를 깨달게 하시려는 것이다

 

맹인을 고치기전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늘사상을 깨닫지 못함을 책망하셨다(8:21)

 

그리고 이 맹인의 치유를 통해

제자들의 상태를 알리고 깨달게 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직접 하늘사상을 배웠지만

아직도 하늘사상을 확실히 잘 몰랐다

 

이것은 맹인이 눈을 떳음에도 확실히 보이지 않은 것처럼

제자들도 하늘사상에 대해 배웠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을 책망 하시면서

두 번에 걸처 맹인의 눈을 뜨게 했다

 

맹인에게 나무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안보일 때보다 나아진 것이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확실히 보여야 했다

 

제자들이나 우리도 예수님을 아는 일에

이정도의 깨달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맹인이 다시 안수함을 받아 확실히 보게 되었듯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사상으로 완전히 깨달도록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사랑원리를 알아야 한다

 

) 타인 중심의 교회

 

예수님은 사랑의 원리 즉 하늘사상으로

존재하시기에 100% 타인을 위한 삶을 사셨다

 

그런데 우리는 사단의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100%타인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자들은 예수사상을 장착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가져야 하는 것이고

그 일에 최선봉이 교회이며 교회가 최우선으로

할 일은 예수사상을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이것이 교회가 할 일이며 교회의 사명이다

 

그런데 교회에 예수사상이나 예수마음만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사단의 사상이 있는가?

 

교회가 온전히 예수사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교회에서 하는 일이라도 사단에게 좋은 일이 된다

 

그러므로 일하기전에 먼저

예수사상을 가르쳐야 하고

교회에는 언제나 예수사상이 흘러 넘쳐

그 사상이 자연적으로 지역으로 흘러가게 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방식이다

하나님의 방법이 어렵다고 사람방법으로 한 결과

세상으로부터 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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