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구약성경에 나타난 정의와 자비Ⅰ(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3과 구약성경에 나타난 정의와 자비Ⅰ(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6-07-11 12:54 조회3,086회 댓글2건

첨부파일

본문

 

<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3과 구약성경에 나타난 정의와 자비

 

1. 기억절: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시편 146:7~9)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선행을 베푼 적이 있습니까?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장막부흥회나 여름캠프에 참석할 사람을 점검합니다.

 

3. 서론: 하나님의 교회는 그분의 신부이며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한다. 그러므로 그분이 세운 교회의 구성원으로 우리는 빈민과 약자를 열심히 돌봐야 한다. 이번 주에는 사회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선지자들의 호소와 교회의 사명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사회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은 어떻게 나타났는가?

(1) 자비와 정의: 하나님 백성의 기호() 14:31

(2) 보편적인 관심사() 2:1~3

 

2) 사회정의에 대한 선지자들의 호소와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1) 선지자들의 음성1() 1:13~17

(2) 선지자들의 음성2() 58:3~14

(3) 선을 위한 군대() 82:3, 1:17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사회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은 어떻게 나타났는가?

(1) 도입질문: 현재 우리 교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현재 우리 교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사회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사회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났는지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과 월요일 교과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 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① 사회정의(14:31): 하나님께서는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자비와 정의를 강조. 안식일 관련 제도는 사회정의를 위한 제도적 장치.

[자비를 보여주심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실 때 모든 애굽인앞에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자비를 베푸시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셨다.이와 같이 큰 권능을 나타내시려고 계획하신 하나 님의 목적은 당신의 백성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또한 그들의 후손들이 그들을 위하여 자비로운 이적을 행하신 하나님만을 경배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살아남는 이들, 115).]

 

안식일의 보편성(2:1~3): 안식일은 모든 인류에 대한 보편적 평등성과 관심사 의미. 제의적 안식일 제도도 가난한 이들에 대한 보편적 자비의 원칙 제시.

[영원한 언약의 표징 -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리하였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원한 언약으로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성일을 존중히 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저들을 택하신 백성으로 인정하시는 표징이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언약을 저희를 위하여 성취시킨다는 보증인 것이다. 하나님의 정부의 확인을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나 자신을 신령하고 영속적인 언약 밑에 두고 있는 것이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262).]

 

(3) 적용질문: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사회정의에 대한 선지자들의 호소와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1) 도입질문: 요즘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사회적 약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요즘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사회적 약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사회정의에 대한 선지자들의 호소와 교회의 사명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사회정의에 대하여 구약의 선지자들은 어떻게 호소하고 있으며 오늘날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화요일에서 목요일 교과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구약의 선지자들의 호소와 오늘날 교회의 사명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 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① 진정한 예배(1:13~17): 하나님은 이타적인 구원 행위를 진정한 예배와 동등하게 여김. 영적, 도덕적 개혁과 이타적 봉사 강조함.

[가볍지 않은 문제 - “믿는다는 사람들이 남들을 돕는 데있어서 애정을 더 기르고, 따뜻한 관심을 기른다면 그들이네 배나 보상을 받게 될 것을 나는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보신다.우리의 삶이 가련하고 타락한 인류의 최대 복리를 증진하는 데 사용되는지 아니면 우리의 눈이 우리의 이익에만 집중되고, 가련한 자신에게만 있는지를 아신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대의 영혼을 위하여 그대에게 탄원하노니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 문제를 가볍게 취급하지 말라”(교회 증언 2, 329).]

 

내가 기뻐하는 금식(58:3~14): 굶주리고 고통받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봉사는 우리 자신에게 축복으로 돌아옴.

[마음에 품은 사랑에서 나오는 행동 - “이기적인 마음도 너그러운 행동을 할 수 있으며, 현대 진리를 인정하고, 외적인 태도로는 겸손이나 애정을 나타낼 수 있으나 그 동기는 거짓되고 불순하며, 그와 같은 마음에서 흘러나온 행동은 생명과 진정한 거룩함의 열매의 맛이나 순수한 사랑의 원칙을 갖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마음에 품어져야 하며 계발되어야 하는데, 이는 그 영향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교회증언 2, 136).]

 

선을 위한 군대(82:3, 1:17): 오늘날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섬김과 치유의 군대로 사랑과 봉사의 행위로 세상을 변화시킴.

[봉사를 위해 조직됨 - “교회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이다. 교회는 봉사를 위하여 조직되었으므로, 그 사명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충만과 풍족을 온 세상에 나타내시려고 계획하셨다. 하나님께서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교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야 한다”(사도행적, 9).]

 

(3) 적용질문

댓글목록

정길주님의 댓글

정길주 작성일

어김없이 오늘도 올라온 목사님의 교과요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교사님들과 매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한수님의 댓글

윤한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