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과 예수님의 마지막 나날

지난과=마지막 사건들

기억을 위한 질문들=종말에 징조를 보면서도 알지 못하는 눈먼 자들이 있음.

*지상봉사에서의 예수님의 마지막 날

첫째날[일] 아름다운 일

1.누군가에게 뭔가 좋은 것을 주고 싶다는 감동을 느낀 경험이 있는가? 그래서 어떻게 하였는가?

2.오늘 예수께 향유를 부어드린 마리아를 통해 무엇을 느끼게 되는가 받은 감동 한가지씩.

둘째날[화] 새 언약

1.구약의 유월절 왜 양의 피를 사용하였다고 생각하는가?

2.십자가로 새운 언약을 왜 새 언약이라고 한다고 생각하는가?

[양의 피와 다른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새운 언약이기에 새 언약이라고 함]

셋째날[수] 겟세마네

1.겟세마네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2.예수께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 나의 아버지 할만하시거던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달라고 하셨음 왜 그같은 졸장부 같은 기도를 하셨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목] 베드로의 부인

1.베드로는 왜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였다고 생각하는가?

2.저주한 베드로는 회복되고 주를 팔은 유다는 멸망하였음 그 이유가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결론

우리의 마음에 베드로의 실패처럼 그리고 유다의 배도처럼 그런 마음들을 다 가지고 있음. 그래서 멸망 받을 가능성도 회복될 가능성도 다 있다는 말임.

베드로처럼 자신을 굴복시켜서 회복함을 받든지 유다처럼 완고함을 가지고 거역함으로 버림 받든지 둘 중 하나임 오늘 우리 자신을 십자가 아래 굴복시켜 회복함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들로 살아가길 축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