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마음의 우상들

지난과=베드로와 반석

기억을 위한 질문=작은 돌이 어쩌다 사탄이 되었을까?

*우리가 버려야 할 우상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봄*

첫째날[일] 겸손의 위대함.

1.세상에서 말하는 위대함과 성경이 말하는 위대함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어린아이같은 겸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용서의 위대함

1.일흔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은 어떤 말씀이라 생각하는가?

2.하늘이 두쪽 나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마음의 우상들

1.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켰다고 하는 예수앞에 나왔던 이 부자 관원의 마음에 있었던 우상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2.오늘 나에게 버려야 할 우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넷째날[수]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1.하늘가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내가 신앙을 하는 이유를 묻는 사람이 있다면 왜 신앙을 한다고 말하겠는가?

다섯째날[목] 할 수 있나이다

1.영생은 내가 이 세상을 다 포기하고서라도 얻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가 있는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2.앞으로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내가 고쳐야 할 것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오늘 우리의 마음의 우상은 무엇이 있는지 사실은 나도 잘 모름

주님께서 그러한 것을 들추어 내실 때 그런 것을 버릴 줄 아는 사람들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