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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대쟁투를 벌이는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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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6-03-04 16:23 조회4,9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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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과 대쟁투를 벌이는 베드로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시작하며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냐?

대쟁투 중에 있는 우리에게 베드로가 묻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운 불러내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오게 하셨고

그 빛을 덕으로 선포하라 하셨다

 

그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셔서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와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것을 충분히 누려서

하늘 마인드의 사람이 되라 하셨다

 

그래서 재림을 준비하는 것도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늘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은

그날을 사모하며 기다릴 뿐만 아니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간직하고

세상의 헛된 지식이나 명예에 메이지 않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말씀을 실천하며 산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는 사단의 자녀로 태어나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베드로는 이것을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것이며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 된 것으로

범죄 하기 전의 관계를 회복한 상태라 표현 했다

 

우리는 모두 범죄한 아담의 후손들로

하나님과 원수 되었고 생명이 없는 상태로

사단이 지배하는 어두운 땅에 왔다가

구원자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내의지가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예수 믿는 것 교회출석 하는 것 말씀 보는 것 등등

이것들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일들이고

이 일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시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그 일에 순종을 하고

사단의 자녀는 알지 못해 불순종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찾아낸 자들을 통해 찬양을 받으시고

사단은 하나님을 찾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으로 방해를 한다

 

)동료 압박

 

성도는 하나님께서 불러내 택하신 자로

하나님 뜻대로 구별되고 준비된 백성들이며

예수님의 영광에 참여 할 자들이며

거룩한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자들이며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거룩한 자들이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뀔 수밖에 없고

하늘의 사상이나 하늘의 것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사단의 백성으로 살던 때와 같을 수가 없고

예수 믿기 전의 음란, 정욕, 술 취함, 방탕,

향락, 우상숭배 같은 것들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이것들은 세상쾌락을 위해 사단이 만들어낸 것으로

하나님과 원수였던 때 하던 것들이고

사단의 노예들이 즐겨하는 것들이다

 

우리도 사단에게 해방되기 전에는

사단이 만들어낸 것들을 좋아했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때 그 상태로 쉽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

 

그때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하늘의 사랑과 친절과 평안과 기쁨과

은혜와 찬양을 늘 감사로 나누어야 한다

 

) 더 확실한 예언

 

베드로는 주님과 함께 변화산을 경험한 제자다

거기서 예수님의 얼굴이 해처럼 빛나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진 것을 보았기에

예수님의 강림을 확신 있게 증거 하면서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는데

그 예언은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라고 말했다

 

베드로는 자신이 본 예수님을

성령의 지도하심으로 기록하면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권면 한다

 

"너희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베드로는 이 덕목들을 믿음이 있으면

발생되는 과정들로 결국은 사랑으로 끝나는데

이 사랑이 바로 아담이 범죄 하므로 끈어진

하나님과 관계할 수 있는 그 사랑이다

 

이 사랑을 회복 한 자들을

예수님께서 데리러 오실 것이다

 

) 조롱하는 자들

 

예수님을 조롱하는 자들은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 즉 사단의 사상으로 마비되어

오직 자신들의 육신적 갈망과

욕망으로 행동하며 사는 자들이다

 

이들은 사단처럼 하나님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고 비웃으며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며조롱을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심판자가 되어

지금까지 바뀐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죄인 된 인간의 본질을 깨달지 못하기에

구원자를 찾지도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자만하며 인본주의에 허우적거리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사단의 졸개노릇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하고 싶어도 구원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신다

 

)그날을 재촉함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우주의 모든 것과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고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이다

 

베드로당시 심한 핍박을 견디는 자들이

주님의 재림이 늦는다고 하는 자들에게 한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어찌하든 이 역사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끝내실 것이다

 

이것을 아는 자들은 염려하지 말고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서

이 땅에서도 구별된 경건한 삶을 산다

 

하나님을 주인삼은 자들은

주인의 손에 맡겼기 때문에

살든지 죽든지 걱정할 것이 없다

 

      

교과공부와 성경공부를 오랫동안 깊이 하다 보니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영적인 인싸이드가 

어마하게 싸이게 되었는데 그것들을 더 늦기 전에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전하려 합니다

 

강의할 수 있는 제목들

1. 교과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2.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사랑의 원리 알기

3. 영상을 보는 것 같이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방법

4. 구원의 원리 쉽게 알기

5. 율법 바로 세우기

6. 팔복의 사람 되기

7. 성령의 열매란?

이 외에도 원하시는 주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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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10 6318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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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해주시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진은님의 댓글

김진은 작성일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방법
 1. 자신의 죄에 대한 비통한 회개
 2.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대한 기꺼운 순종.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언의 말씀이 필요한 까닭
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2.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 &
3.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가 되기 위하여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성령: 예언의 신의 증언의 말씀)이라 하더라”(계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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